유대인 의사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관해 체험한 것을 말하였습니다.

헝가리계 캐나다인 의사이자 작가인 가보르 메이트(Gabor Mate)는 자신의 삶의 경험을 설명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상황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표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간신히 살아남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입니다. 제 조부모님은 아우슈비츠에서 살해당했고 제 친척 대부분도 죽었습니다. 저는 시오니스트가 되었습니다. 유대 민족의 역사적인 고향을 부활하는 꿈입니다. 아우슈비츠의 전선은 강력한 군대가 있는 유대 국가의 경계로 대체되었습니다. . . 그리고 나서 저는 그것이 정확히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유대인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지역 식민에게 악몽을 꾸게 했습니다. . . 정말 흥미로운 것을 들려줄까요.

실제로 이스라엘의 초대 총리였던 다비드 벤 구리온(David Ben Gurion)은

이것에 대해 찬동(贊同)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누구입니까?

왜냐하면 로마 시대의 유대인들은 결코, 그들 모두가 팔레스타인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머물렀고, 그들 중 일부는 수백 년 후에 이슬람으로 개종했습니다.

그렇다면 팔레스타인이 누구인지 추측해 보세요.

어떤 면에서 그들은 고대 유대인의 후손일 수도 있습니다. . . .

지역 주민을 억압하고 추방하지 않고는 유대 국가를 세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유대인 역사가들은 팔레스타인 추방이 지속적이고, 널리 퍼지고, 잔인하고, 살인적이며 고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이루어졌다는 점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아랍어로 '나크바(Nakba)', '재난' 또는 '파국(破局)'이라고 불리웁니다.

홀로코스트를 부정할 수 없다는 법이 있지만, 이스라엘에서는 '나크바'가 인류의 근본이 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나크바'를 언급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

저는 1차 인티파다(intifada) 기간 동안 점령지(서안 지구)를 방문했습니다. 점령의 잔인함, 사소한 괴롭힘, 살인, 팔레스타인 올리브 숲의 베어짐, 물 권리 거부, 굴욕을 보고 저는 2주 동안 매일 울었습니다. . . 그리고 이런 일이 계속되었고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더 나빠졌습니다. 20세기와 21세기의 가장 긴 인종청소 작전입니다. 저는 내일 텔아비브에 착륙해 시민권을 요구할 수 있지만,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밴쿠버에 있는 팔레스타인 친구는 방문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비참한 사람들을 이 끔찍한 곳에 꽉 채워 넣습니다, 사람들은 이곳을 '야외 감옥'이라고 부릅니다. 팔레스타인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하마스 정책을 지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완전한 거짓입니다. 당신은 하마스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더 나쁜 말을 천 배로 곱해도 여전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과 살상, 강탈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사람은 누구나 반유대주의자입니다'는 진실을 옹호하려는 선량한 비유대인을 위협하려는 지독한 시도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