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성례전(聖禮典)?

후보자는 누구에게 다섯 번째 제물을 마실지 결코 말하지 않습니다(그것은 "봉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에게 인간의 두개골에서 제공됩니다! 그는 "고귀한 사령관"으로부터 짧은 맹세를 반복하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온 세상의 죄가 한때 우리 구세주의 머리에 씌워졌듯이, 한때 이 두개골을 가졌던 사람의 모든 죄가 내 머리 위에 쌓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제물이 나에게 심판을 내리기를 바랍니다. 내가 고의로 또는 고의로 기사단의 가장 엄숙한 서약을 어긴다면, 하느님께서 나를 도우소서...(as the sins of the whole world were once visited upon the head of our Saviour, so may all the sins of the person whose skull this once was, in addition to my own, be heaped upon my head, and may this libation appear in judgement against me, should I ever knowingly or willingly violate my most solemn vow of a Knight Templar, so help me God...).

어떤 그리스도인이 "기독교 질서"에 참여한다고 생각하며 그런 서약을 한다고 상상할 수 있습니까? “한 가지 크고 무거운 죄”가 인간을 영원한 죽음으로 보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그런 다음 당신은 다른 사람의 모든 죄와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야슈아 / 예슈아)의 피로 사서 지불한 당신 자신의 삶의 죄가 당신의 삶에 다시 적용되어야 한다고 하나님(엘로힘)의 이름으로 엄숙하게 맹세합니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합니까?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엘로힘)의 아들을 짓밟고 또 자신을 거룩케 한 그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간주하고, 또 그 은혜의 영을 모욕하는 자가 얼마나 더 심한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지 생각하라”(히브리서 10:28-29).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이미 죽으심으로 대신하신 죄를 엄숙한 맹세 아래 사탄에게 "다시 팔아넘기는" 것은 성전 기사단이 공언하는 메시야를 향한 믿을 수 없을 만큼 사악한 모욕입니다!

이 맹세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한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것이 가볍고 경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영적인 결과는 파괴적입니다! 이것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님의 만찬에 대한 모독이며, 사탄의 미사만큼이나 나쁜 불경건한 패러디입니다. 그것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시작하신 언약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마태복음 26:28).

이 사악한 교제에 참여하는 기독교 템플 기사단은 “주(야훼)의 잔과 마귀들의 잔”을 마시고 있습니다(고린도전서 10:21).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경고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합당치 않게 이 빵을 먹고 주(아도나이)의 이 잔을 마시는 자는 주(아도나이)의 몸과 피에 대해 죄를 짓는 것이라”(고린도전서 11:27).

이것은 기독교가 아니라 신중하게 고안된 사기입니다. 그리고 12번의 메시야 부인 서약을 한 후에야 가입할 수 있는 사기입니다(This is not Christianity, but a carefully devised fraud; and a fraud which one can join only after taking 12 Christ-denying oaths)!

바포멧(Baphomet) 이론:

이 단어의 의미는 "이해의 아버지(Father of Understanding)" 또는 "지혜의 아버지(Father of Wisdom)"입니다. 수피 마스터(Sufi Master)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아랍어에서 아버지는 근원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신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템플 기사단은 성지에 있는 동안 수피즘(Sufism)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많은 사람들은 템플 기사단의 의식에 그들의 관행 중 일부를 흡수했다고 믿습니다.

두 번째 설명은 그 이름이 노타리콘(Notariqon)이라는 수수께끼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카발리스트(마술사 의식)가 끝에서부터 단어를 쓰고 약어로 쓰는 방식입니다. 노타리콘(Notariqon)에서 바포멧은 “Tem.-O.-H.-P.-Ab.”로 번역됩니다. 라틴어로 “템플리 옴니엄 호미넘 파시스 아바스 / Templi Omnium Hominum Pacis Abbas, 즉 모든 사람의 평화의 사원의 아버지”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나쁘지 않은 것처럼 들리지만, 그것이 발견된 시대의 맥락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종교 전쟁 중에 있는 기사들이 "모든 인간의 평화의 사원의 아버지"라는 이상한 말하는 머리를 숭배한다는 것은 이상하게 들립니다. 특히 프리메이슨, 뉴 에이지 운동, 그리고 "신의 아버지됨과 인간의 형제애"라는 교리를 볼 때 더욱 그렇습니다.

이슬람 신비주의자 이드리스 샤는 바포멧이 아랍어 아부피하마트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이해의 아버지"를 의미합니다. 이는 기사단이 영지주의(또는 지식)를 통한 구원을 믿었던 남근 숭배자들의 중동 영지주의 종파의 잔재라는 이론과 잘 맞아떨어집니다[Leading Islamic mystic, Idris Shah, claims that Baphomet is derived from the Arabic Abufihamat, which means “Father of Understanding.” This fits quite well with the theory that Templars were a survival of a Mid-eastern Gnostic sect of phallic-worshippers which believed in salvation through gnosis (or knowledge)].

또 다른 이론은 이 이름이 실제로는 "아버지 미트라스"를 의미하는 바포-미트라스라는 것입니다. 미트라스는 기독교가 부상(浮上)할 무렵 로마에서 숭배되던 태양신이었습니다. 그는 예수(야슈아 / 예슈아)의 라이벌로 여겨졌고, 그의 생일은 12월 25일이었습니다. 미트라스는 황소 머리를 가진 사람 또는 황소를 죽이는 사람으로 표현되었는데, 이는 염소 머리를 가진 사람인 우상의 한 버전과 비슷합니다(Mithras was represented as a man with the head of a bull or as a bull-slayer, close to the one version of the idol as a goat-headed man).

프리메이슨, 사탄주의자, 변태자인 알리스터 크롤리(Aleister Crowley)는 오컬트/메이슨 조직인 O.T.O.(동방 기사단)의 지도자를 맡았을 때 바포멧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크롤리는 바포멧을 일종의 남근 신을 나타낸다고 썼습니다(Crowley wrote of Baphomet as representing a type of phallic god).

동방 기사단의 현대 세계 지도자인 케네스 그랜트(Kenneth Grant)는 바포멧이 성전 기사단으로부터 동성애적 섹스 마법의 공식을 숨긴다고 주장합니다(claims that Baphomet conceals a formula of homosexual sex magic from the Templars). 마지막 세대의 또 다른 세계적 오컬티스트인 고 디온 포춘은 바포멧이 타락한 형태로 "그리스 신비주의의 타락 원인 중 하나"인 관행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메이슨 학자 맨리 P. 홀(Manly P. Hall)은 바포멧을 사탄적인 "멘데스의 염소"와 분명히 동일시하는데, 아마도 모든 오컬티즘에서 루시퍼의 가장 잘 알려진 표현일 것입니다. 그는 그들이 아마도 아랍인에게서 그것을 얻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기사단 상징

콘스탄티누스가 언급한 표식은 기독교 십자가가 아니라 기독교와 이교도의 연관성을 모두 지닌 일종의 "X"였습니다.

현대 마법에서 이것은 살해당하고 부활한 이집트의 신 오시리스[Osiris](살해당하고 부활한 히람 아비프[Hiram Abif]의 또 다른 버전)의 표시입니다. 프리메이슨은 다시 한번 예수(야슈아 / 예슈아)를 격하시키고 그를 그들만의 "메시야"로 대체했습니다.

스코틀랜드 의례, 또는 "바포멧" 십자가

드물게 볼 수 있는 프리메이슨 상징인 33° 십자가인데, 가장 높은 계급에만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십자군 십자가 또는 예루살렘 십자가라고 불립니다. 예루살렘을 무슬림으로부터 해방한 후 기사단의 초대 대장인 고드프리 드 불랸(Godfrey de Bouillon)이 착용했다고 합니다. 이 상징은 33° 프리메이슨의 최고 사령관의 모자에 아주 약간 변형된 형태로 새겨져 있습니다. 이 세기의 최고 사탄주의자인 알리스터 크롤리(Aleister Crowley)의 마법 서명의 일부입니다! 또한 새로운 가톨릭 성경인 예루살렘 성경의 로고로도 발견됩니다!

메이슨에게는 이 사실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지만, 이는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알몸을 가리기 위해 만든 무화과 잎 앞치마에서 유래합니다.

하나님(엘로힘)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엮은 치마를 버리셨습니다(창세기 3:21). 그것은 인간이 자신의 죄를 회복하려는 시도의 상징이었기 때문입니다. 대신 야훼께서 동물을 죽여 피를 흘리게 한 다음 가죽으로 옷을 만들었습니다. 야훼 하나님(엘로힘)은 아담과 하와에게 피를 흘리지 않고는 죄를 덮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메이슨의 앞치마는 그들의 조상처럼 무화과 잎에 중요한 영적 현실을 피하려는 시도입니다.

이것은 메이슨의 불멸에 대한 믿음[하지만 다시 한번, 예수(야슈아 / 예슈아) 없이!]을 반영한 것입니다. 불사조는 거짓되고 메시야가 없는 "부활", 저주받은 자의 부활(요한복음 5:29)의 거짓 상징입니다! 새의 두 머리는 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으며 선과 악, 빛과 어둠이 모두 필요하다는 프리메이슨(영지주의) 교리를 나타냅니다. 이는 이원론이며 성경과 어긋나는 교리입니다.

맨리 P. 홀(Manly P. Hall)은 이 독수리가 "최고 사제"를 나타낸다고 썼습니다. "모든 반대가 조화를 이루는" 완벽한 존재입니다.

그는 이 상징을 착용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거듭나서 신성의 보좌에 접근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사람 이상이지만 신(申) 이하입니다. 따라서 그는 신 인간(god-man)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기독교적 경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프리메이슨의 이교도적 대체물, 즉 "신 인간(god-man)"이 되는 것입니다.

권력자가 말

프리메이슨은 성경적 주제가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기관이 성경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조품의 본질은 원본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프리메이슨 의식과 권위자들의 진술을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앨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성경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기독교의 교사들조차도 일반적으로 그들이 가르치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잘 모릅니다. 성경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은 없습니다. 그것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소하르(유대교 신비주의의 카발라 책-저자)만큼 이해할 수 없습니다[To most who read it, it is as incomprehensible as the Sohar. (a Kabalistic book of Jewish mysticism—author)].

다른 곳에서 파이크(Pike)는 성경을 모욕하고 정통 유대인에게 혐오스러운 것으로 여겨지는 표면상-유대교 신비주의 체계인 "카발라"에 대해 웅변을 늘어놓습니다. 카발라주의는 일신교(하나의 신에 대한 믿음)를 부정하고 "유출주의"라는 영지주의 교리를 가르치기 때문에 유대교 이단으로 여겨집니다. 알 수 없는 신이 열 가지의 유출이나 방식으로 나타난다는 믿음입니다.

파이크는 4,000년 동안의 유대-기독교 정통을 무너뜨리기로 선택했습니다.

카발라만이 보편적 이성과 신성한 말씀의 연합을 봉헌합니다... 모든 우화를 담고 있는 성경은 히브리인의 종교적 과학을 불완전하고 가려진 방식으로만 표현합니다... 히브리어 책은 전통을 기억하기 위해서만 쓰여졌고, 세속적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상징으로 쓰여졌습니다. 오경과 예언적 시는 교리, 도덕 또는 전례에 대한 기본적인 책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비밀스럽고 전통적인 철학은 그보다 훨씬 덜 투명한 베일 아래에서 나중에 쓰여졌습니다. 이렇게 하여 기독교인에게 알려지지 않았거나 오히려 이해되지 않은 두 번째 성경이 탄생했습니다. 그들은 괴물 같은 부조리의 모음이라고 말합니다.

기념물, 전문가가 말하길, 철학과 종교의 천재가 숭고함에 대해 형성하거나 상상했던 모든 것이 거기에 있다고... 카발라의 성역에 침투하면, 너무나 논리적이고, 너무나 단순하면서도 동시에 너무나 절대적인 교리를 보고 감탄하게 됩니다.

그 모든 형이상학적 장황함 속에는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성경이 입수자에게 제공되는 숨겨진 지식의 보고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묻혀 있습니다.

전직 카발라 "숙련자"로서 저는 수년간 카발라를 연구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말씀이 제 삶에 평범한 영어로 말씀하게 했을 때, 그것은 제가 스스로를 위해 지은 형이상학적 카드의 집을 재빨리 무너뜨렸습니다!

다른 곳에서 파이크는 교부들을 "바보들!"이라고 부릅니다. 그다지 유망한 시작은 아닙니다. 앨버트 매키(Albert Mackey), 33°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성경은 프리메이슨들 사이에서 신의 뜻을 상징하는 것으로 사용되지만, 그것이 어떻게 표현되든 상관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들에게 그 뜻을 표현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프리메이슨 지부에서 성경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대인으로만 구성된 지부에서는 구약성경만을 제단에 올려놓을 수 있고, 터키 프리메이슨은 코란을 사용합니다. 기독교인에게 복음을, 이스라엘인에게 오경을, 무슬림에게 코란을, 브라만에게 베다를, 그것은 어디에서나 프리메이슨적으로 동일한 생각을 전달합니다. 즉, 인간에게 계시된 신의 뜻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Thus, in a Lodge consisting entirely of Jews, the Old Testament alone may be placed upon the altar, and Turkish Freemasons make use of the Koran. Whether it be the Gospel to the Christians, the Pentateuch to the Israelite, the Koran to the Mussulman, or the Vedas to the Brahmin, it everywhere Masonically conveys the same idea—that of the symbolism of the Divine Will revealed to man).

가장 존경받는 헨리 W. 코일(Henry W. Coil)에게 돌아가서, 우리는 다시 성경이 단지 "거룩한 율법의 책"의 상징일 뿐이라는 것을 읽습니다. 코일은 경고합니다. 지배적인 프리메이슨의 의견은 성경이 단지 신성한 뜻, 율법 또는 계시의 상징일 뿐이며, 그 내용이 거룩한 율법, 영감 또는 계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책임 있는 권위자는 프리메이슨이 성경이나 그 일부를 믿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지혜를 추구하시는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