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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연구하시도록 제공해드리려는 의도에서 쓴 것입니다.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증거를 제공해 드리거나 각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서는 물론 아닙니다. 진정으로 이해하시려면 스스로 연구해야 합니다.

 

서론

많은 유대인 남성들이 머리에 무언가를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들 중 일부는 항상, 다른 일부는 예배나 기도하러 갈 때만 착용합니다. 그것은 머리에 착용하는 작은 원형 덮개입니다. 평범하거나 화려하거나 디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키파(복수형 키팟) 또는 이디시어로 야멀카 / 야물케로 알려져 있습니다(These are known as a kippah (kippot in the plural) or as a yarmulke in Yiddish).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AHEBYHWH)의 백성인 우리가 이와 같이 키팟을 써야합니까? 그것들이 성서적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습니까?

 

나무위키: 키파 - 유대교의 전통의상 중 유대인들이 쓰고 다니는 모자를 말한다. 기도할 때 유대인 남성들은 전통적으로 탈릿(기도 쇼울)과 테필린(성구함: 아침 기도 시간 동안 두른다)을 두르고, 키파(테두리 없는 둥근 모자)를 쓴다.

예루살렘에서 통곡의 벽과 같은 성소를 방문하는 남자들은 이 전통모자인 키파를 반드시 써야 하며, 외국인들도 포함된다.

역사적 출처(Historical Sources)

유대교를 통한 여정, 앨런 D 베넷 편집자, 26-27페이지(Journey Through Judaism, Alan D Bennett, editor, page 26-27) - "수수께끼에 가려진 또 다른 관행은 머리 덮개 또는 키파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이 관습은 16세기까지 법으로 제정되지 않았으며, 조셉 카로(Joseph Karo)는 슐찬 아루크(Shulchan Aruch)에서 사람이 머리를 덮지 않은 상태에서 4큐빗(72인치)의 거리를 걷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성서 시대에는 남자들이 모자를 쓰지 않은 것이 관례였습니다. 삼손(13-16)과 압살롬(삼하 14:26)의 이야기는 그들의 머리가 영광의 면류관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그들의 머리가 드러나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제사장들은 위엄의 표시로 그들의 머리를 덮었습니다. 대제사장은 관(이분이 말씀하시는 관은 대제사장이 착용하던 마이터[mitre]라고 하는 터어번 즉 두건을 의미함)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금관을 쓰고 있었습니다(In biblical times bareheadedness among men was customary. The stories of Samson (Judges 13-16) and of Absalom (2 Samuel 14:26) speak of their hair as a crown of glory, indicating that their heads were uncovered. The priests covered their heads as a sign of dignity, and the High Priest wore a golden diadem on his miter inscribed with the words 'Holy unto the Lord').

"예배 중에 머리 덮개를 쓰는 것은 머리를 가리고 제물을 바치는 로마 사제들의 관습에 영향을 받았을 것입니다. 무슬림도 머리를 가리고 예배합니다. 탈무드는 머리 덮개를 쓰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표시이므로 바람직하다고 말합니다. 탈무드의 한 구절에서, 랍비 요슈아의 아들인 랍비 후나는 맨머리로 4큐빗을 걷지 않으며, 쉐키나(신의 존재)가 내 머리 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Kiddushin 31a)["The wearing of a head covering during worship might have been influenced by the practice of Roman priests, who offered sacrifices with covered heads. Muslims, too, worship with heads covered. The Talmud speaks of the desirability of covering one's head as a sign of fearing God. In one passage, Rabbi Huna, son of Rabbi Joshua, would not walk four cubits bareheaded, saying: 'The Shechinah (Divine Presence) is above my head' (Kiddushin 31a)].

 

메모: 쉐키나오늘날 많은 메시아닉들이 쉐키나를 하나님(엘로힘)의 임재의 영광을 나타낼 때 "쉐키나의 영광"이라고 주장하나 쉐키나는 성경에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글은 장차 올 세상을 경계하라 책에 언급된  쉐키나입니다. "그들은 가나안 신들 엘과 아세라를 야훼와 쉐키나라고 부르며 613 계명 또는 미츠봇을 지키므로 그들 자신과 세상을 복구합니다(They repair themselves and the world by following the 613 commandments or “Mitzvot” of their Canaanite gods El and Asherah whom they have named Yahweh and Shekina). 그들은 야훼 남신과 쉐키나 여신이 남녀 양성구유(具有) 신이었는데 아담이 쉐키나 여신이 유일신이라고 잘못 생각하여 분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쉐키나 여신이 솔로몬의 성전이 파괴되었을 때 야훼를 떠났다고 합니다. 또한 제 3 성전, 그들의 침실이 재건되기까지 쉐키나 여신이 야훼께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지으면 쉐키나가 야훼를 용서하고 성전에서 야훼와 성교를 갖으며 결합하여 남녀 양성구유 신으로, 삼위일체를 이룰 것이라고 합니다.(참조 They separated when Adam mistakenly thought that the goddess Shekinah was the only god. Shekinah will not return to Yahweh unless and until the Temple, their bedchamber, is rebuilt. If the Cabalists can make people androgynous, Shekinah and Yahweh will copy them and once again become one. If the Jews build a Temple in Jerusalem, Shekinah will forgive Yahweh, copulate with Yahweh in the Temple and unite with him as an androgyne god, a trinity in one. If the Gentiles disappear, it will fulfil the laws of the 613 Mitzvot which the Jews are commanded to obey, remove the darkness, fill the world with light, and usher in the Kingdom of Shekinah in the Sabbath Millennium, the seventh thousand years to follow the six thousand years of creation in the World to come).

"탈무드(베라쇼트[Berachot] 60b)에 따르면, '이스라엘을 아름다움으로 관을 씌우신 주님, 찬미를 받으소서'라는 아침 축복은 머리를 가리는 행위에 신성함을 더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머리 덮개를 쓰는 관습은 탈무드 시대에 완전히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지위의 상징이자 남자가 결혼했다는 표시로 남아 있었습니다("According to the Talmud (Berachot 60b), the morning blessing, 'Blessed art Thou, O Lord who crownest Israel with beauty,' was written to add sanctity to the act of covering the head. But the practice of wearing a head covering never fully gained acceptance in the talmudic period, remaining a status symbol and a sign that a man was married).

머리를 가리는 것이 종교적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기까지 수 세기가 지났습니다. 13세기 말까지 프랑스에서는 유대인들이 예배 중에 머리를 가리는 것이 관례는 아니었지만 같은 시기에 스페인에서는 참으로 반대였습니다. 그러나 16세기에 그것은 유대인의 법이 되었고, 유대 민족의 상상력을 사로잡았으며 보편적으로 유대인의 승인을 얻었습니다("Centuries passed before the head covering was accepted as a religious symbol. As late as the thirteenth century, it was not customary in France for Jews to cover their heads during worship; yet during the same period in Spain the opposite was true. But by the sixteenth century it became a Jewish law, capturing the imagination of the Jewish people and gaining universal Jewish acceptance).

 

최초의 유대인 카탈로그, 리차드 시겔, 마이클 스트라스펠드, 샤론 스트라스펠드, 49페이지(The First Jewish Catalog, Richard Siegel, Michael Strassfeld, and Sharon Strassfeld, page 49) -

"유대인 역사를 통틀어 머리를 가리는 태도는 다양했습니다. 기원 3세기의 그림은 모자를 쓰지 않은 유대인을 묘사합니다. 중세에는 많은 유대인이 기도와 공부를 할 때만 모자를 썼습니다. 점차적으로 항상 모자를 쓰는 것은 구속력 있는 관습이 되었습니다("Throughout Jewish history, the attitude toward covering the head has varied. Drawings from the third century C.E. depict Jews without hats. In the Middle Ages, many Jews wore hats only during prayer and study. Gradually it became a binding custom to wear hats at all times).

"모자 대신 키파(두개골 모자 또는 야멀카)를 사용하는 것은 탈무드 이후에 발단하였습니다. 최근에 키팟(키파의 복수)은 유대인 신분의 상징이 되었으며 그러한 이유로 종종 착용됩니다(The use of a kipah - skullcap or yarmulka - instead of a hat is of post-talmudic origin. Lately, kippot have become a symbol for Jewish identification and are often worn for that reason alone)."

 

유대인 교양, 랍비 조셉 텔루쉬킨, 페이지 662-663(Jewish Literacy, Rabbi Joseph Telushkin, pages 662-663) -

"유대인의 전통에서 머리를 가리는 것은 머리 위의 우주에 힘이 있다는 착용자의 감각을 전달합니다("In Jewish tradition, covering the head conveys the wearer's sense that there is a force in the universe above him).

"오늘날 일반적으로 착용하는 머리 덮개는 모자보다 훨씬 작습니다. 히브리어로 키파로 알려진 이것은 보통 천으로 만들어지며 직경이 몇 인치입니다("The head covering generally worn today is much smaller than a hat. Known in Hebrew as a kippah, it is usually made of cloth and is several inches in diameter).

"키파는 많은 비유대인에게 높은 수준의 유대교 신앙을 상징할 수 있지만, 키파를 착용하는 것은 법이 아니라 관습입니다. 토라나 탈무드 어디에도 유대인 남성이 머리 덮개를 쓰라고 명령하지 않습니다("Although the kippah might symbolize to many non-Jews a high level of Jewish religiosity, wearing one is a custom, not a law. Nowhere does either the Torah or Talmud mandate that a Jewish male wear a head covering).“

 

심오한 것들의 신성한 기원, 찰스 파나티, 18페이지(Sacred Origins of Profound Things, Charles Panati, page 18) -

"머리 덮개에 대한 가장 초기의 유대인 언급은 출애굽기 284절에 존재하는데, 여기에는 제사장을 회중으로부터 구별하는 의복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마이터, 터번 또는 머리띠)과 띠라(The earliest Jewish reference to a head covering exists in Exodus 28:4, which lists the vestments that set the priest apart from the congregation: 'a breastplate, an ephod [a richly embroidered outer garment], a robe, a brocaded tunic, a miter [turban or headband], and a sash)'’.

"마이터는 미츠네페트라고 불렸으며 제사장 의류의 머리 관이었습니다. 여러 성서 참고 자료에서 머리 덮개는 죽은 자를 애도하는 표시로 보는 반면, 탈무드는 모자를 신에 대한 경외의 개념과 충실한 자들로 관련시킵니다(The miter was called a mitznefet and was the tonsorial crown of the priest's wardrobe. Whereas several biblical references view a head covering as a sign of mourning the dead, the Talmud associates headgear with the concept of reverence toward God and a gesture of respect by the faithful)."

 

유대인이 되기 위해, 랍비 하임 할레비 도닌, 180-181(To Be A Jew, Rabbi Hayim Halevy Donin, pages 180-181) - " '맨머리로 하늘 아래를 걷지 않는 것이 관습입니다'(오라크 하임 2:6). 비록 현자(賢者)들에 의해서 제정하지 않았지만, 언제든지 모자를 쓰지 않고 돌아다니지 않는 관례는  - 집에서, 시나고그 안에서 그리고 옥외(屋外)에서 - 몇 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여러 면에서, 그것은 오늘날 유대인의 경건함을 나타내는 표시가 되었습니다(It is a custom not to walk under the heavens bareheaded' (Orach Hayim 2:6). Though never legislated by the Sages, the custom of not going about bareheaded at any time - at home, in the synagogue and outdoors - extends back several thousand years in time. In many ways, it has today become a mark of Jewish piety).

"특히 실내에서 일반적으로 착용하는 머리 덮개는 이디시어로 야멀카로, 히브리어로 키파로 알려진 챙이 없는 사발을 엎은 모양의 모자입니다. 이 특정 유형의 머리 덮개에는 종교적 의미가 부여되지 않습니다(The head covering that is usually worn, especially indoors, is a skullcap known in Yiddish as a yarmulke and in Hebrew as a kippah. No religious significance is attached to this particular type of headcovering).“

 

출처 www.exo.net/bluethread/different/mattfull.html -

"코헨(제사장) 외에는 머리를 가리라는 성경적 계명이 없습니다. 그리고 탈무드에서는 기혼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머리를 가리도록 요구받았습니다(머리카락을 드러내는 것은 음란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남자가 머리를 가리는 것(단식, 애도, 금령, 문둥병 환자 제외)은 학자 및 기타 고관에게만 국한된 것으로 보이며, 특별한 경건과 겸손의 자발적인 행동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평범한' 남자가 머리를 가리는 것은 일부 집단에서는 주제넘은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코하님이 제사장의 축복을 암송하는 동안 머리를 가리는 것조차 요구되지 않았지만 바빌로니아에서는 이것이 요구되었습니다(There is no biblical commandment for anyone except the kohen (priest) to cover the head. And in the Talmud, the married women were required to cover their head in public (exposing their hair was considered to be an indecency), the practice of covering the head by men (other than those who were fasting, in mourning, under the ban, or afflicted with leprosy) appears to have been limited to scholars and other dignitaries, and to have been a voluntary act of special piety and humility. Indeed, for an 'ordinary' man to cover his head was considered in some circles to be presumptuous. In Palestine it was not required even that kohanim cover their heads during their recitation of the priestly blessing, although in Babylonia this was required)."

 

자 이제 성경을 살펴보겠습니다. 남자들의 머리를 가리는 것에 관해 살펴볼 수 있는 몇 가지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28:36-38, “너는 또 정금으로 패를 만들어 인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야훼 / 야웨)께 성결이라 하고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H4701 위에 매되 곧 관 전면에 있게 하라 이 패가 아론의 이마에 있어서 그로 이스라엘 자손의 거룩하게 드리는 성물의 죄건을 담당하게 하라 그 패가 아론의 이마에 늘 있으므로 그 성물을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받으시게 되리라

""은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H4701이며, '미츠네페트'로 티아라, (왕이나 대제사장의) 공식 터번으로 정의됩니다; 머리띠, 대제사장의 관("Miter" is the Hebrew #4701, metsnefet, defined as a tiara, i.e. official turban (of a king or high priest); diadem, mitre).

"관"은 특별한 물건이었습니다. 대제사장의 정금의 거룩한 관 전면(前面)에는 야웨께 성결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으며, 오직 대제사장인 아론만이 모자 위에 착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대제사장의 죽음 이후에는 차기 대제사장이 관을 착용하였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관을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출애굽기 28:40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H4021 만들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되

출애굽기 28장 40절에 언급된 ""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H4021이며, ‘미그바아로 모자(반구형)를 의미합니다[The word "bonnet" is Hebrew 4021, migba'ah, meaning a cap (as hemispherical)].

이 모자는 아론의 자손인 하급 제사장들을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모든 레위인이 아니라 오직 아론의 후손에게만 해당됩니다.

 

삼하 15:30 다윗이 감람산 길로 올라갈 때에 머리를 가리우고 맨발로 울며 행하고 저와 함께 가는 백성들도 각각 그 머리를 가리우고 울며 올라가니라

다윗은 머리를 가리우고 맨발로 울면서 걸어갔습니다. 이것은 애도 절차의 일부였습니다. 그는 머리를 무엇으로 덮었습니까? 아마도 그가 몸에 두른 망토였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4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흥미롭습니다. 모든 유대인 남자들은 기도할 때 키파나 탈릿 또는 정교회 신자들이 쓰는 검은 모자로 머리를 가립니다(All Jewish men have their heads covered when they pray, either by a kippah, a tallit, or the black hat the Orthodox wear). 물론 그들은 바울의 글을 읽지 않습니다! 또한 바울의 말씀을 인용하여 여성들에게 머리 덮개를 쓰라고 주장한다면, 여기서 언급된 바울의 말씀은 무시하고 남성들에게 머리 덮개를 쓰게 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목적이 무엇입니까? 위선적이지 않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입는 망토로 머리를 가렸을 것입니다. 그것은 애도의 뜻을 표하는데 사용되었으며, 눈부신 태양, 추위, 바람, 날리는 모래 등으로부터 보호해 주었습니다.

 

키파에 대해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

성경에는 제사직 밖에 있는 평범한 이스라엘 남자를 위한 관, 터번, 키파 등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키파는 어떤 법도 아닌 관습과 전통에만 근거합니다.

키파는 종교적 의미가 없습니다.

키파는 기원 2세기까지 널리 퍼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언젠가 야웨의 제사장이 될 것이기 때문에(벧전 2:9; 5:10) 지금 우리는 터번(키파)과 제사장의 옷을 입어야 한다고 제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요? 무엇을 기반으로? 물론 성경에는 없습니다. 우리는 아론의 후손이 아닙니다. 우리가 후에 무엇을 입을 것인지 전혀 모릅니다.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론의 가족이 입었던 의복과 완전히 다른 의복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그 결정을 내리는 것은 주제넘은 일이 아닐까요? 야웨께서 마음에 두고 계신 것이 무엇인지 기다리며 보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민 6:24  여호와(야훼 / 야웨 G2962 / H3068imgYahweh0.gif)는 네게 복을 주시고H1288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H8104

Num 6:24  יברכךH1288  יהוהH3068  וישׁמרך׃H8104

영 현대 히브리어 발음 Yebarekhekha Yahweh Veyishmerekha 여바레커카 야웨 붸이싀머레카

히음  6:24 여바레커카 야웨(야훼 / 여호와) ()이싀머레카

민 6:25  여호와(야훼 / 야웨 G2962 / H3068imgYahweh0.gif)는 그 얼굴로H6440  네게H413 비취사H215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H260

Num 6:25  יארH215  יהוהH3068  פניוH6440  אליךH413  ויחנך׃H2603

영 현대 히브리어 발음 Ya’er Yahweh panav elekha 야엘 야웨 파나브 엘레카 뷔훈넥카

히음  6:25 야엘 야웨(야훼 / 여호와) 파나우() 엘레카 위()훈넥카

민 6:26  여호와(야훼 / 야웨 G2962 / H3068imgYahweh0.gif)는 그 얼굴을H6440 네게로 향하여H413 드사H5375 평강H7965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H7760

Num 6:26 ישׂאH5375 יהוהH3068 פניוH6440 אליךH413 וישׂםH7760 לך שׁלום׃H7965

영 현대 히브리어 발음 Yisa Yahweh panav elekha Veyasem lekha shalom 잇사 야웨 파나브 엘레카 붸야셈 러카 샬롬

히음  6:26 잇사 야웨(야훼 / 여호와) 파나우() 엘레카 워()야셈 러카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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