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여러분들이 이 주제에 대해서 스스로 연구하시도록 제공해드리려는 의도에서 쓴 것입니다.
야훼께서 태양신 혹은 북극성인가?
얼마 전 저는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가 태양신이기도 하지만 북극성이기도 한다는 아주 황당한 말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하여 살펴볼까 합니다. 그분이 히브리어 신성문자를 보이시면서 야훼께서 태양신이기도 하지만 북극성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야훼 / 야웨)는 본래 히브리어 4자음 문자이며 '요드, 헤, 와우(바브), 헤로 발음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테투러그래머탄(Tetragrammaton)"이라고 합니다.
B.C. 2000년 전에는 현대 히브리어가 아닌 그림 문자(Pictograph)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림 문자 요드는 손을 의미하며, 헤의 그림 문자 모양은 사람이 어떤 것을 향하여 팔을 높이 드는 것이며, 의미는 보라입니다. 와우(바브)는 나무 못(peg) 및 못을 의미하며 두 와우(וו)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글자 뜻 그대로 두 손에 못을 박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헤는 보다를 의미합니다.
자 이제 요드 헤 와우 헤을 살펴봅시다. 야훼의 오른 손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G2424 / H3091 )님이십니다. 헤는 보라 혹은 팔을 높이 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와우는 나무 못(peg) 및 못을 의미하며 두 와우를 사용하였습니다. 즉 높이 들은 팔에 두 못을 박는 야슈아님을 의미합니다. 또다시 헤는 보라! 즉 나의 오른 팔을 보라! 너희를 위하여 못 박힌 나의 오른 팔을 보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상형문자는 태양신이나 북극성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히브리어 어근(語根)은 두 히브리 글자들을 연결하는 것에 의하여 형성되고 명사들 혹은 동사들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각 글자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글들이 의미하는 히브리말의 참 뜻을 제공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 글은 몇 가지 예를 들어 본 것입니다.
아버지의 첫 번째 상형문자는 소의 그림인 알레프(아 / A)입니다. 소는 강하기 때문에 이 글 또한 강함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 글은 베트(ㅂ / B)이며 텐트 또는 가족이 거주한 집의 그림입니다.
이 두 글들을 결합하면 “아브”이며 집의 힘을 의미하며 그리고 아버지를 묘사합니다.
어머니를 나타내는 첫 번째 글은 알레프(아 / A)입니다 소는 강하기 때문에 이 글 또한 강함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 글은 멤(ㅁ / M)이며 물을 의미합니다. 이 두 글의 의미는 강한 물입니다. 히브리 사람들은 동물의 가죽을 물에 삶아 아교를 만들었습니다. 가죽이 부서지면 끈적끈적한 진한 액체가 물의 표면에 떠오릅니다. 이 진한 액체(즉 “강한 물”)를 물에서 건져 아교(결합재)로 사용하였습니다. 이 글은 히브리어 엠이며 가족을 한데 동여매는 역할을 하는 어머니를 의미합니다.
아들을 의미하는 첫 번째 글은 베트(ㅂ / B)이며 텐트 또는 가족이 거주한 집의 그림입니다. 두 번째 글은 눈(ㄴ / N)이며 씨의 그림입니다. 씨는 성장하고 새로운 삶 즉 다음 세대를 산출할 것입니다. 이 글은 "계속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합된 이 두 글은 벤이며 집을 즉 혈통을 이어가는 것을 의미하며 그리고 이 단어는 아들이라는 히브리말입니다.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야훼의 상형문자는 태양신이나 북극성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게마트리아를 언급하셨는데 게마트리아로 야훼는 26입니다.
요드=10 + 헤=5 + 와우=6 + 헤=5 =26
게마트리아라는 말은 고대 그리스어로 감마(gamma)와 트리아(tria)가 합쳐졌다고 합니다. 저는 게마트리아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유대교에 뿌리를 두고 있나요? 아닙니다. 유대교는 성경 자체를 무시하고 탈무드 해설을 최고 법으로 여깁니다. 탈무드 우선권에 대한 증거는 탈무드 자체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내 아들아, 토라(구약 성서)의 말씀보다 율법학자들의 말씀을 더 주의 깊게 준수하라" Erubin 21b (Soncino 버전). 탈무드는 기독교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Jewishlink - “언제 게마트리아를 처음 사용 했습니까(When Did We First Use Gematria)?”를 보면 최초의 출처는 얀나이(Yannai) 왕이 발행 한 동전이며 78 B.C.라고 합니다. 그리고 Mishnah Shekalim 3:2의 의하면 CE 70 이전이 타당하다고 합니다.
야훼의 신성문자 게마트리아 또한 태양신이나 북극성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바빌론으로 끌려간 이후에 일신론이 굳어졌습니다. 자 이제 성경을 살펴봅시다.
오직 하나인 여호와(야훼 / 야웨)
많은 사람들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마리아로부터 잉태되시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인물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성서 구절로 인하여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이전에 존재하실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 / 야웨)는 오직 하나인H259 여호와(야훼 / 야웨)시니
여기서 사용된 단어 "하나"는 스트롱 번호 H259이며, 에하드입니다. 에하드는 하나가 된, 결합된, 연합된, 즉, 하나; 또는 (서수로는) 첫째, 처음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어근은 아하드(achad)이며 스트롱 번호는 H258입니다. 그것은 통합하다, 통일하다, 단일화하다, (상징적으로) (생각을) 집중[모으다]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אחד 'echa^d/에하드 ekh-awd' A numeral from H258; properly united, that is, one; or (as an ordinal) first: - a, alike, alone, altogether, and, any (-thing), apiece, a certain [dai-] ly, each (one), + eleven, every, few, first, + highway, a man, once, one, only, other, some, together. H258에서 유래; 본래 의미로는 하나가 된, 결합된, 연합된, 이는, 하나; 또는 (서수로는) 첫째, 처음: - 하나, 첫째 등등. 창 1: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2:24 이러므로 남자(男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聯合)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 1:9 엘로힘이 가라사대 천하(天下)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 11:1 온 땅의 구음이 [하나 (형용사, 남성, 단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형용사, 남성, 복수) 창 27:44 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 (남성, 복수 / 에하드의 복수형 아하딤)]날 동안 그와 함께 거하라 창 29: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년을 [수 (형용사, 남성, 복수)]일 같이 여겼더라 출 12:49 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우거한 이방인에게나 이 법이 [동일]하니라 하셨으므로 출 26:6 금 갈고리 오십을 만들고 그 갈고리로 앙장을 연합하여 [한] 성막을 이룰찌며 출 26:11 놋 갈고리 오십을 만들고 그 갈고리로 그 고를 꿰어 연합하여 [한] 막이 되게 하고 출 36:13 금 갈고리 오십을 만들어 그 갈고리로 두 앙장을 연하여 [한] 막을 이루었더라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겔 37:16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겔 37:17 그 막대기들을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단 11:20 그 위를 이을 자가 토색하는 자로 그 나라의 아름다운 곳으로 두루 다니게 할 것이나 그는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몇 (형용사, 남성, 복수)] 날이 못되어 망할 것이요
[개역]스 2:64 온 회중(會衆)의 [합계(合計)가] 사만(四萬) 이천(二千) 삼백(三百) 육십명(六十名)이요 [KJV]스 2:64 ○ 온 회중이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스 3:9 이에 예수아와 그 아들들과 그 형제(兄弟)들과 갓미엘과 그 아들들과 유다 자손(子孫)과 헤나닷 자손(子孫)과 그 형제(兄弟) 레위 사람들이 [일제(一齊)히] 일어나 엘로힘(하나님)의 전(殿) 공장(工匠)을 감독(監督)하니라 [개역]렘 10:8 [그들은 다] 무지(無知)하고 어리석은 것이니 우상(偶像)의 도는 나무 뿐이라 [KJV]렘 10:8 [그러나 그들은 다같이(But they are altogether)] 우둔하고 어리석으니, 통나무는 헛된 것들의 교리라. |
H258
אחד 'a^chad/아하드 aw-khad' Perhaps a primitive root; to unify, that is, (figuratively) collect (one’s thoughts): - go one way or other. 아마도 기본 어근인 듯함; 하나로 하다, 통합하다, 이는, (상징적으로) (생각을) 모으다: - 이길로나 저 길로 가다. Total KJV Occurrences: 1 go, 1 Eze_21:16 [스트롱] 겔 21:16 [Go thee one way or other,258] either on the right hand,3231 or on the left,8041 whithersoever575 thy face6440 is set.3259 KJV]겔 21:16 [너는 이 길로나 저 길로나] 오른편이나 왼편이나 얼굴이 향한 곳이면 어디로든지 [가라]. |
“결합”이란 단어는 한 존재 또는 한 사람으로 정의를 내립니까?
사 42:8 나는 여호와(야훼 / 야웨)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요 17: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엘로힘G2316 / H430)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G5547 / H4899)를 아는 것이옵니다.
고전 8:4, 6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엘로힘)은 한 분(G1520)밖에 없는 줄 아노라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엘로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G2962 아도나이 H136)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그리고 성경은 또한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을 제외하고 아버지를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옳습니까?
출 33:19-23 그가(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야훼 / 야웨)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마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 1:18 본래 하나님(엘로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 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요 6: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엘로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일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여러분은 이에 동의하십니까? 좋습니다. 자 이제 그 빛으로 다른 구절들을 살펴봅시다. 우리는 성경 자체는 모순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다음 구절들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창 12:7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야훼 / 야웨)를 위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
창 17:1 아브람의 구십구세 때에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엘 H410)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창 26:2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창 35:1, 7 하나님(엘로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나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엘 H410)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그가 거기서 단을 쌓고 그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엘로힘)이 그에게 거거서 나타나셨음이더라
출 3:1-6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엘로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야훼 / 야웨)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3:4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엘로힘)께서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3:5 그가(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3: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엘로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엘로힘) 이삭의 하나님(엘로힘) 야곱의 하나님(엘로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엘로힘) 뵈옵기를 두려워 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출 6:2-3 하나님(엘로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야훼 / 야웨)로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야훼 / 야웨)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H3808(did I not make Myself known to them?)
한국 성경과 영문 성경은 출애굽기 6장 3절을 의문문으로 옮기지 않았지만, 그러나 히브리 문법은 그것을 허락합니다. 아니하였고는 스트롱번호 H3808입니다. 다음은 히브리어 “로”가 의문문의로 사용된 몇 예입니다.
לה לוא לא lô' / 로 lô' / 로 lôh / 로 lo, lo, lo lo; a primitive particle; not (the simple or abstract negation); by implication no; often used with other particles: - X before, + or else, ere, + except, ig [-norant], much, less, nay, neither, never, no ([-ne], -r, [-thing]), (X as though . . . , [can-], for) not (out of), of nought, otherwise, out of, + surely, + as truly as, + of a t룻h, + verily, for want, + whether, without. 로; 기본 불변화사(不變化詞); 아니(단순한 혹은 추상적인 부정); 함축적으로 아니다, 종종 불변화사(不變化詞)와 함께 사용됨: -아니하다 등등. Total KJV Occurrences: 1724
창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창 12: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대접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창 13: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 20:5 그가 나더러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창 27:36 에서가 가로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치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가로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출 5:14 바로의 간역자들이 자기들의 세운바 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을 때리며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에 만드는 벽돌의 수효를 전과 같이 채우지 [아니하였느냐] 하니라 출 6: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
저는 출 6:3절을 의문문으로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성경을 뒤돌아보면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곱은 야훼와 대화를 나눌 때 또는 야훼에 대한 무엇을 언급할 때 그들은 그분의 이름 야훼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분 자신이 그분의 이름을 폭로하셨으며 그리고 그들은 야훼라고 불렀습니다. 이에 대해서 성경을 찾아보시면 성경 안에 그들이 그분의 이름을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출 6:3을 다음과 같이 번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 6: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며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냐?]
출 24:9-11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올라가서 이스라엘 하나님(엘로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듯하고 하늘같이 청명하더라 그가(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엘로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여기서 적어도 74인 모두가 여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로힘)을 동시에 목격(目擊)하였습니다!
민 12:6-8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야훼 / 야웨)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야훼 / 야웨)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신 34: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대하 1:7 이 밤에 하나님(엘로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사 6:1,5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야훼 / 야웨)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본래 아버지를 본 사람이 없었다면, 이 수 많은 사람들이 분명히 목격한 이 존재는 누구입니까? 그 때에 성부와 함께한 또 다른 하나의 존재가 거기 계셨습니까?
복수형으로 씌어진 히브리어(Hebrew Words In Plural)
창세기를 살펴보면 엘로힘의 히브리어는 복수형으로 씌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문성경과 특히 한글성경은 항상 그렇게 번역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엘로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기서 언급된 하나님(엘로힘)은 복수입니다. 엘로힘)은 스트롱 번호 H430이며 신들을 의미합니다. 히브리 문법에서 하나님(엘로힘)은 복수형으로 씌어졌습니다. 만약 그것이 단수형이라면, 엘(el), 엘라(elahh) 또는 엘로아(eloahh)일 것입니다.
창 1:26 하나님(엘로힘 -명사, 남성. 복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복수) 우리의 모양대로(복수)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파악하셨나요? 우리의 형상을 따라는 복수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다음 구절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창 1:27 하나님(엘로힘)이 자기 형상H6754(전치사, 명사, 남성, 단수, 연계형, 대명사, 3인칭, 남성, 단수) 곧 하나님(엘로힘)의 형상대로H6754(전치사, 명사, 남성, 단수)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말씀이 참으로 그렇게 이해하기 어렵습니까? 자 이제 예를 들어봅시다. 두 사람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 아버지와 아들 - 조지 손위(Senior) 그리고 조지 손아래(Junior)가 뒤뜰에 헛간을 짓기로 의논했다고 합시다. 한 사람이 “우리 문과 두 창문이 있는 8 피트 정사각형의 헛간을 짓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조지는 헛간을 지었습니다. 정말로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두 사람은 헛간 설계를 서로 의논하고 그리고 그렇게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한 사람(아들)이 먼저 가서 헛간 짓는 일을 하였습니다. “우리”라는 말은 아버지와 아들이 이에 대하여 의논함을 설명하지만 그러나 아들이 그 일을 하였습니다.
창 3:22 여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로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전치사, 대명사, 복수)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우리”라는 말이 또다시 나타납니다! 우리는 누구를 가리키는 말입니까?
창 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동사, 복수)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또 다시 우리라는 말이 나옵니다. 다음 구절은 히브리 성경으로부터 정확한 번역을 한 것입니다.
Ecclesiastes 12:1 Remember the creators of you in the days of your youth; while the evil days do not come, or the years draw near when you shall say, I have no pleasure in them.
전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들을H1254(남성복수 creators 창조자를) 기억하라
여러분은 여기서 “신학적인 문제”가 있음을 이해하셨습니까? 창조자들! 그것은 복수입니다 .
사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들은H6213(남성, 복수 Makers) 네 남편이시라H1166(남성, 복수 husbands)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야훼)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엘로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성자는 신약성서 시대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추측합니다. 그들은 실제로 성부 홀로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가정(假定)합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요 1:1-3 태초에 말씀이(호 로고스 theG3588 WordG3056)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창조되었으며, 창조된 것 중에 그분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엡 3:9 또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를 통하여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감추어져 왔던 신비의 교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려는 것이니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히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G165(복수 즉 세상들) 지으셨느니라
요 10: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G1520니라."고 하시니
요 17:11, 20-23 이제 나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아니하나 이들은 세상에 있나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켜주셔서 그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7: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그리고 흥미로운 것은 유대교에서 여호와(야훼 / 야웨)를 직접 부르기를 두려워하여 여호와(야훼 / 야웨) 대신 주(아도나이 H136)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아도나이역시 복수입니다. 그들은 그것이 왕과 같은 복수형이기 때문에 “우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문법에 맞는 단수는 아돈(Adonee)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복수를 사용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호와(야훼 / 야웨)를 묘사할 때 사용된 히브리어 에하드는 아담과 하와의 부부 관계를 묘사하는데도 사용되었습니다.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oneH259) 몸을 이룰지로다
엡 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는 두 사람이 친밀한 관계로서 하나와 같이 작용(作用)하는 연합된 관계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하나”라고 언급함은 두 존재가 아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그리고 연합되어 하나와 같이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요 10: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니라."고 하시니
그들은 같은 캐릭터, 같은 의지 그리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갑니다. 그들의 생각은 서로 연합되고 동의합니다. 그들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사랑 안에서 거합니다. 부부 생활이 이와 같은 기초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튼튼하고 오래가겠습니까? 부부란 자신들 마음대로 결정하고 멋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부부란 같은 욕망과 목표를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가며 서로 깊이 사랑하고, 한 몸과 같이 연합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와(야훼 / 야웨)라고 불리는 존재가 또 있습니까?
창 19:24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하늘 곧 여호와(야훼 / 야웨)
창 19:24 여호와께서H3068 하늘 H8064 곧 여호와H3068 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본문에 곧은 성경 번역자들이 덧붙인 말입니다. 즉 야훼께서 하늘 야훼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한분은 지상에 계셨고 그리고 다른 한 분은 하늘에 계셨습니다?!
어느 분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육체적 탄생 후에 아들이 되셨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잠언 30장 4절의 말씀이 예언이며 - 그것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그 때 아들이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렇지만 주의(注意)해야 할 것은 잠언 30장 4절에서 열거된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하신 모든 일이 과거 시제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본문에서 어떠한 미래 시제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잠 30: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누가 창조하시고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오신 분이십니까? 그리고 이 잠언은 언제 기록되었습니까?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세상에 오시기 거의 1000년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이분 말씀에 따르면 예수(야슈아 / 예슈아)가 죽었다가 부활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 북방민족의 금성 숭배 사상에서 온 것이며 북위 66.6도 기준으로 금성이 안보였다가 3일 뒤 다시 뜨는데 이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금성(金星)은 태양계의 두 번째 행성이며 색도 밝은 노란색이라 매우 화려하기 때문에 비너스나 루시퍼처럼 아름다운 신들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샤머니즘의 핵심도 태양과 달 그리고 금성입니다.
나무위키: 금성 / Venus
서양에서는 금성을 대부분 로마 신화의 아름다움의 신 베누스에서 따온 이름으로 부른다. 영어로는 비너스다. 그리스에선 옛날에 이 별을 포스포로스(새벽별) 또는 헤스페로스(저녁별)이라 불렀으며, 현대 그리스어로는 아프로디티(Αφροδίτη)라고 부른다.
터키어로는 zühre(쥐흐레)혹은 çobanyıldızı(초반이을드즈)라고 부르는데, 목동별이라는 뜻. 이유인즉 목동들이 이 별이 뜰 무렵에 깨어나 양떼를 이끌고 고원으로 올라갔다가 해가 넘어가고 나서 다시 이 별이 뜨면 집으로 돌아갔다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한자문화권에서 부르는 명칭 금성(金星)은 음양오행 중 하나인 금(金)에서 유래했다. 이전에는 태백(太白) 등으로도 불렸다. 다른 한자명으로 계명성이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과거 하지로보시(緞白星, 단백성)라고 불렀다. 순우리말로는 샛별, 개밥바라기 등이 있다. 보통 새벽에 뜬 금성을 '샛별', 해질녘에 밝게 빛나는 금성을 '태백성'이라고 부른다. 라틴어로는 Lucifer(루치페르)라고 한다.
예수(야슈아 / 예슈아)님이나 야훼는 태양신이나 또는 자기를 지존자로까지 높이는 교만한 바벨론 왕을 가리켜 씌어진 루시퍼로 불리는 금성신이 아닙니다. 샤먼들은 해와 달과 북극성과 뭇 별들을 신격으로 숭상합니다. 구약성경에서 이 금성이라는 단어는 이사야 14장 12절에서 딱 한번 나옵니다.
사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 H1966, 헬렐) 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계명성( H1966, 헬렐)은 할랄( H1984: 밝게 비치다)에서 유래했으며 '밝게 비치는 것, 새벽별을 의미합니다. 즉 새벽의 동쪽하늘에 가장 밝게 보이는 금성을 의미합니다.
눅 10:18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
아시리아-바빌로니아 종교에서는 남신과 여신을 천체, 즉 태양, 달, 행성 또는 별과 동일시하였습니다. 에누마 엘리쉬(Enuma Elish)에 따르면 마르둑(Marduk)은 하늘에 신들(해, 달, 별들이라고 다소 분명히 언급됨)의 거처를 정합니다. 성경의 창조 기사에서 보면, 야훼 엘로힘도 이것들을 정하십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신들로서가 아니라 단순히 그분의 손으로 지으신 피조물로 존재합니다.
태양신이 12월 22일에 죽고 3일 동안 부활하지 못하다가 25일에 재 부활하는 것은 성경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날 12월 25일이 그리스도(마쉬악)께서 탄생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이유는 이미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태양의 탄생일이라고 역사가 수긍하게 합니다. 혹시 12월 25일에 그리스도(마쉬악)께서 탄생하신 근거가 있나요?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마쉬악)의 탄생 시기가 12월 25일이 아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의 계산으로는 침례 요한 임신과 탄생에 기지를 두면, 예수(야슈아 / 예슈아)의 탄생이 가을이라 함이 가장 적절합니다.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임신되셨을 때 엘리사벳(침례 요한의 모친)이 임신 6개월이었습니다(누가복음 1:24-36). 침례 요한이 언제 탄생했는지를 알면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대략 어느 때와 연도에 탄생하셨는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침례 요한의 부친 - 사가랴는 아론의 후손이자 제사장이었으며 아비야(다윗이 제사장들을 24반차로 나누었을 때, 아비야는 24족장 중 여덟 번째 족장이었습니다) 반열 제사장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누가복음 1:5). 역사적인 계산의 결과를 지적하는 이 아비야 반열 제사는 그 해 6월 13-19일로 일치합니다(성경 필수서, 1974, 부록 179, 200 페이지). 이 아비야 반열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을 때, 천사가 찾아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고 예고해 주었습니다(누가복음 1:8-13). 그 직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고,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였습니다(누가복음 1:23-24).
침례 요한이 6월말에 수태되었다고 가정합시다. 아홉 달을 추가하면 3월말에 요한의 탄생이 계산됩니다. 여섯 달을 추가하면 - 침례 요한과 예수(야슈아 / 예슈아)는 여섯달 차이가 납니다 - 우리는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의 탄생일이 9월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예수(야슈아 / 예슈아)의 수태를 알린 기록은 마태복음 1장18절이고, 그리고 제일 먼저 말씀이 기록된 곳은 요한복음 1장14절입니다. 천사장 미가엘이 목자들에게 예수(야슈아 / 예슈아)의 탄생을 알려주었습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G4637)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러므로 이 문장의 절을 다음과 같이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 또한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위 구절에 나오는 "거하시매(G4637)" 라는 말은 헬라어 스케노오를 번역한 것으로 천막을 치다, 거주하다, 살다(야훼 엘로힘이 옛 장막에서 하셨듯이, 보호와 교통을 상징하는) 등을 의미합니다. 즉 여호와(야훼)의 영광을 나타내며 인간으로 거주하시는 아름다운 의미가 나타나 있습니다. 이 천막을 친다는 단어는 초막절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또 방향을 바꾸어 "태벌내클"은 평등하게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초막절 첫날에 탄생하셨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초막절은 티쉬리월 15일(오늘날의 10월 초순경, 속죄일로부터 5일 후입니다). 9월 29일 4 B.C.와 일치합니다(오늘날의 계산).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할례(割禮)를 초막절 마지막 날 팔일에 받으셨습니다, 요한복음 7:37 절의 "곧 큰날"이 바로 이 날입니다 (레위기 23장 참조).
야슈아님과 크리스마스는 아무런 연관(聯關)이 없습니다. 12월 25일 겨울 동지 때입니다. 또한 제 2세기 B.C. 그리스 사람들은 디오니소스(술의 신으로 유명하고, 또한 버커스라고 부릅니다)의 명예를 높이는 의식을 실행해왔었습니다. 이 의식을 라틴명은 박커스제라고 합니다. 그리스에서 로마로, 로마 제국 중심지로 넓리 퍼졌습니다. 그리스 사람들은 대략 12월 21일에 바커스제 또는 술의 신 버커스 명예를 높이는 축제를 행하였습니다. 이때 사람들은 노래, 춤 및 마시고 흥청거리며 빈번히 질서와 품위(品位)의 한계에서 벗어났었다고 합니다. 바커스제뿐만 아니라 로마는 12월 17일에 또 다른 한 사투르날리아(그의 이름은 행성의 이름 토성)라는 토성의 명예를 높이는 축제가 칠일간이나 계속되었습니다. 이 축일들은 종종 난동과 무질서로 끝냈다고 합니다. 이교도 신화 안에 토성은 고대 농경신(農耕神)의 왕이며 국왕 살해를 회피(回避)하기 위하여 자신의 아이들을 모두 잡아먹었다고 합니다[그의 자신은 살해하는 임금이었습니다]. 그리고 토성은 카르타고의 바알과 평등하며, 놋쇠로 만든 뿔이 있는 우상에게 아이들을 억지로 산 제물로 바쳐 먹였다고 합니다(윌리엄 산솜, 크리스마스 책, 1968년, 44 페이지 참조).
1 세기 사도 시대에 - 초대 교회 시대의 신자들은 우리가 기념하고 있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로마 제국에 속했으므로, 여호와(야훼)의 절기(레위기 23장 참조)를 관례대로 지키면서 로마인들의 '사투르날리아’라는 농경신 새턴 숭배를 주목했을 것입니다.
미트라를 기리는 주의 날은 즉 일요일(sunday)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일요일이 안식이라고 언급하지 않습니다.
안식일은 히브리어로 솨바트(H7676)이며 '멈추다' 또는 '그만두다'라는 뜻의 솨바트(H7673)에서 유래합니다. 이 단어는 성경에 자주 나오며, 야훼(여호와) 엘로힘(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출 16:23 31:15). 그렇다면 일곱째 날은 어느 날인가요?
출처 야후 백과사전: 안식일 - “1주일의 제 7 일째인 마지막 날(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 《구약성서》의 천지창조 이야기에서 신이 6일 동안 창조(노동)하고 나서 7일째에 안식(휴식)했다는 데에서 기원한다. . .안식일의 관습은 유대교 외에 프로테스탄트·이슬람교에서도 지켜지고 있다. 프로테스탄트에서는 예수가 부활한 날인 일요일을 안식일로 하는 종파가 많다.”
안식일이 1주일의 제 7일째인 토요일이라는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이분 말씀에 따르면 십자가를 든 예수의 고행은 예수가 실제로 한 고행이 아니라 태양이 황도 12궁을 돌다가 동지 날인 12월 21일 ~ 25일 사이에 남십자성에 걸려 있다가 다시 위로 승천하면서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길어지기 시작하는 고대 샤머니즘의 ‘해의 부활절’ 축제를 차용했다고 합니다. 자 이제 부활절에 대해서 성경은 어떻게 언급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미트라 교도들은 그가 부활한 날에 축제를 베풀었는데, 그 날은 지중해의 여러 나라에서 춘분축제 였으며, 나중에 기독교의 부활절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일반 기독교인들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님의 부활(復活)이 주 첫날에 있었으므로 교회 시대에는 예배의 날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가요?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삼일 낮과 삼일 밤을 땅속(무덤)에 있으시리라고 마태복음 12장 40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성금요일" 일몰부터 시작해서 부활절 일요일 아침까지를 삼일 낮과 삼일 밤으로 계산하실 수 있으십니까? 만약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성금요일 오후 3시 또는 일몰 사이에 죽으셨다면, 어떻게 삼일 낮과 삼일 밤이 되겠습니까? 월요일에 부활하셨다는 말씀인가요? 오늘날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일요일 부활절 아침에 부활하셨다고 가정합니다.
마쉬악(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배열
화요일: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하 마쉬악)께서 이른 저녁 때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식사를 하셨습니다(이른 아빕월 / 니산월 [태양력의 3-4월]14일 때, 유대 계산) 그리고 새 언약의 상징을 제정하셨습니다.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유다에게 배반당하시고, 밤중에 체포되시어 제사장의 앞으로 끌려 가셨습니다.
성경에 하루의 시작은 해가 지는 일몰(日沒)에서 다음날 일몰까지입니다.
창세기 1장 5절, "빛을 낮이라 칭하시며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어느 분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면 12시간이므로, 이 표현은 하루의 시작 시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엘로힘)의 시대를 의미하는 비유라고 주장합니다. 이 때는 아직 태양이 창조되기 전이지만 여호와(야훼)께서 어두운 가운데 빛을 호출하셨기 때문에 저녁을 하루의 시작으로 정하셨습니다. 히브리어 욤은 종종 넓은 의미에서 사용되며, "주(야훼)의 날", "심판의 날" 등과 같이 한 시기를 의미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창세기 1장의 문맥(文脈)을 살펴보면 야훼께서 6일간 창조하심이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엘로힘)께서 6일간 창조를 완성하시고 제 7일 안식일에 안식하심을 증명합니다.
출애굽기 20장 8-11절은 그 중요성을 간략하게 말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엘로힘(하나님) 야훼(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야훼(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야훼(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일년에 한 번 오는 특별한 안식일 속죄일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구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24시간) 안식을 지킬지니라" (레 23:32).
출 12:18, "정월에 그 달 십사 일 저녁부터(= 일몰[日沒]) 이십일 일 저녁까지(24시간)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느 13:19, "안식일(安息日)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 갈 때에 내가 명하여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내 종자 두어 사람을 성문마다 세워서 안식일에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매".
수요일: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오후 세시 경에 죽으셨습니다(마태복음 27:46-50).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 날이라고 설명합니다(마태복음 27:62).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안식일 전 날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고 하니까 많은 사람들은 금요일에 죽으셨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안식일은 매주 돌아오는 일상적인 주일 안식일이 아니라 일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특별한 안식일입니다 ( 마가복음 15:42; 누가 복음 23:25; 요한복음 19:31). 저물었을 때에 예수(야슈아 / 예슈아)의 시체는 무덤의 묘실에 넣어졌습니다(마태복음 27:57-60).
목요일: 그 안식일이 큰 날(high day Sabbath)이므로, 무교절(無酵節) 첫날입니다(요한복음 19:31; 레위기 23:4-7). 레위기 23장 4-7절,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야훼(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야훼(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十五日)은 여호와(야훼)의 무교절(無酵節)이니 칠일(七日)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聖會)로 모이고 아무 노동(勞動)도 하지 말지며"
도대체 "큰 날 / HIGH DAY"이 무엇인가요? 유대인에게 물어보세요! 일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고정된 거룩한 날 또는 축제일(절기)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일곱 절기들을 준수하였습니다. 이 모든 절기들을 안식일이라고 칭합니다! 이 안식일들은 월요일, 목요일, 일요일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 거룩(원어 잘라냄, 분리됨)한 정기적인 날들은 안식일들이라고 칭합니다.
레 23:24 이스라엘 자손(子孫)에게 고(告)하여 이르라 칠월(七月) 곧 그 달 일일(一日)로 안식일(安息日)을H7677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記念)할 날이요H2146 성H6944회(聖會)라H4744
레 16:31 이는 너희에게 큰H7677 안식일(安息日)H7676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永遠)히 지킬 규례(規例)라
레 23:39 너희가 토지(土地) 소산(所産)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七月) 십(十) 오일(五日)부터 칠일(七日) 동안 여호와(야훼)의 절기(節期)를H2282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安息)하고H7677 제(第) 팔일(八日)에도 안식(安息)할 것이요H7677
레 23:26 여호와(야훼)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 23:27 칠월(七月) 십일(十日)은 속죄일(贖罪日)이니 너희에게 성H6944회(聖會)라H4744
레 23:28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爲)하여 너희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 앞에 속죄(贖罪)할 속죄일(贖罪日)이 됨이니라
레 23:29 그 날에 괴롭게 하지 않는 혼은 누구든지 그의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리라.
레 23:30 이 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者)는 내가 백성(百姓) 중(中)에서 멸절(滅絶)시키리니
레 23:31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居)하는 각처(各處)에서 대대(代代)로 지킬 영원(永遠)한 규례(規例)니라
레 23:32 이는 너희의 쉴H7677 안식일(安息日)이라H7676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구일(九日)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安息)을H7676 지킬지니라H7673
마태복음 26장 2절을 주목하십시오: "너희가 이G1417 틀G2250 후면G3326 유월절G3957 인 것을 아나니G1492 , 그러면 인자가 십자가에 처형되기 위하여 넘겨지리라."고 하시더라.
이 본문을 쭉 읽어보시면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유월절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심을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유월절이 무엇이었습니까? 유월절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으로부터 구출됨을 기념하는 날이며,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께서 십자가형을 받으시고 죄로부터의 우리를 구출하시는 모형입니다. 오리지날 유월절의 이야기는 출애굽기 12장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흠 없는 일년 수컷 어린양을 죽여, 그 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습니다, 그리고 양의 피가 그들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표적이 되어 천사가 그 피를 볼 때에 넘어가서 살아남게 된다라는 뜻에서 영어로는 패스오버 / Passover이며, 유월절(逾越節)은 한자로 넘을 유(逾), 넘을 월(越)이며, 히브리어로는 페사흐, 헬라어로는 파스카라고합니다.
그 다음날 "큰날"은 1월(아빕월) 15일 무교절의 첫날입니다: "기한(期限)에 미쳐 너희가 공포(公布)하여 성H6944회(聖會)H4744로 삼을 여호와(야훼)의 절기(節期)는 이러하니라 정월(正月) 십사일(十四日) 저녁은 여호와(야훼)의 유월절(逾越節)이요 이 달 십오일(十五日)은 여호와(야훼) 의 무교절(無酵節)이니 칠일(七日)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聖會)로 모이고 아무 노동(勞動)도 하지 말지며"(레위기 23장 4-7절).
금요일: 안식일(安息日 즉 무교절 첫날)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 바르기 위(爲)하여 향품(香品)을 사다 두었다가 계명(誡命)을 좇아 안식일(安息日 일몰에 시작)에 쉬었습니다(마가복음 16:1; 누가복음 23:56).
토요일: 넷째 계명에 따라 일곱째 날 토요일 안식일에 여인들은 쉬었다고 합니다(누가복음 23:56; 출애굽기 20:8-11).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해질 녘에 부활하셨습니다. 정확하게 장사한지 3일 낮과 3일 밤(72 시간)에 부활하시고, 선지자 요나의 표적을 이행하셨으며 그리고 예수(야슈아 / 예슈아) 하 마쉬악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일요일: 여인들이 안식 후 첫날 새벽(아직 어둡고 동이 트기 전 새벽을 말함, 참조 마가복음 16:2, 9)에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으로 달려갔으나, 무덤은 이미 텅 비어 있었습니다(누가복음 24:1; 요한복음 20:1).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이미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1-6; 누가복음 24:2-3; 요한복음 20:1).
[개역한자]마 28:1 안식일(安息日)이G4521N(명사 / noun)-G(소유격 / genitive)P(복수 / plural)N(중성 / neuter) 다하여가고G3796 안식(安息) 후(後)G4521N(명사 / noun)-G(소유격 / genitive)P(복수 / plural)N(중성 / neuter) 첫날이G3391 되려는G1519 미명(未明)에G2020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G5028 보려고G2334 왔더니G2064
안식 후라고 번역되었는데 원어에는 “후”라는 말이 없고 안식일들입니다. 첫날의 날 또한 번역자들이 덧붙여 놓은 것입니다.
[한글 뉴킹제임스]마 28:1 안식일이(of the sabbath G4521)N(명사 / noun)-G(소유격 / genitive)P(복수 / plural)N(중성 / neuter) 끝날 무렵(In the end G3796), 그 주의(day of the weekG4521)N(명사 / noun)-G(소유격 / genitive)P(복수 / plural)N(중성 / neuter) 첫날(the first G3391) 새벽이 시작될(as it began to dawn G2020) 때(toward G1519)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G5028 보러G2334 갔더라G2064.
그 주의(day of the weekG4521)로 번역되어 있지만 원어는 안식일들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절에 의하면, 막달라 마리아와 그녀의 동료들은 안식일(무교절 첫날)이 지나매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고 성경은 진술합니다. 여인들은 무교절 첫날(목요일)을 마치고 금요일 날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고 계명을 좇아 안식일(토요일)에 쉬었습니다!!!(눅 23:56). 신중하게 이 두 구절들을 연구하길 바랍니다.
춘분 축체 부활절과 예수(야슈아 / 예슈아)님의 부활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의 죽음과 부활이 어떻게 옛 이방 신 및 여신의 숭배와 결합 시켜졌나요?
세부사항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잃었지만, 고대 신화와 이교도 관습에 생존하는 대중적인 부활절의 관습을 정밀하게 고찰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바빌로니아의 번식의 신 타무즈와 여신 이슈타르는 바빌로니아의 초기에 기록돼 있는 신들입니다. 타무즈(한글 성경은 담무스)는 매년 죽고, 밝은 지구에서부터 어두운 지하의 세계로 통과한다고 믿었습니다. 타무즈는 매년 겨울에 죽었다가 여름에 부활한다고 상상된 것이 계절의 사이클과 관계가 있습니다. 타무즈가 죽었다가 부활한다는 것을 권유하는 많은 의식들이 맴돌고 있었습니다. 이것들 중 하나의 의식이 에스겔 8장1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야훼)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타무즈)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이 구절에 관해서 성경 익스파저털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타무즈는 후에 번식과 비의 신 아도니스 그리고 아프로디테와 연결됩니다.... 신화적 계절의 사이클에 따라, 식물이 가을에 말라죽는 것처럼 그도 가을에 죽습니다. 땅이 비옥하고 꽂 봉우리가 생기고 삭이 나는 봄에, 이슈타르가 남편 타무즈를 위하여 울부짖고 통곡하면 재생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재생을 격려하며 또한 음탕한 번식 축제일을 거행하였습니다. . . 타무즈의 죽음을 여인들이 비탄했을 것입니다. 아마 여신 이슈타르를 추종하며 타무즈를 위해 흐느껴 울면서 기원했을 것입니다(제 VI권, 1986, 783-784 페이지).
이름과 의식의 상세함은 지역마다 잡다하지만 실질적 내용은 동일합니다(쁘레이절, 325 페이지)
타무즈와 이슈타르 숭배는 지중해 연안 지역까지 보급되었습니다. 타무즈(담무스)의 뜻은 '충성스러운 아들, 생명의 아들' 이며 널리 숭배되던 생산 신입니다. 성서의 이스라엘 영토도 포함해서 이름만 다르지 동일한 신으로 간주합니다. 바알과 아스타르테(아스다롯), 애티스와 퀴벌레, 그리고 아도이스와 아프로디테(Judges 2:11-15; 3:7-8; 10:6-7; 1 Kings 11:4-6, 31, 33; 16:30-33; 22:51-53).
여호와(야훼)께서는 음탕한 그릇된 바알 아스타르테의 숭배에 대하여 진노하시며 저주하십니다.
사사기 2:11-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야훼)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 열조의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를 버리고 다른 신 곧 그 사방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아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야훼)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곧 그들이 여호와(야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야훼)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야훼)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곧 여호와(야훼)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야훼)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사사기 3:7-8,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야훼)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여호와(야훼)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년을 섬겼더니
사사기 10:6-7,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야훼) 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야훼)를 버려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 여호와(야훼)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블레셋 사람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파시매
열왕기상 11:4-6, 31, 33,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야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야훼)를 온전히 좇음같이 좇지 아니하고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스라엘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
열왕기상 16:30-33,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야훼)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니 저는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의 노를 격발하였더라
열왕기상 22:51-53, 유다 왕 여호사밧 제 십 칠년에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년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저가 여호와(야훼)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 아비의 길과 그 어미의 길과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바알을 섬겨 숭배하여 이스라엘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의 노를 격동하기를 그 아비의 온갖 행위같이 하였더라
번식의 상징: 야웨의 존엄성을 떨어뜨린다
양식의 중요한 토지의 생산 그리고 생명의 보존 때문에 인류는 오랫동안 번식력에 호기심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옛날부터 달걀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강력한 번식, 청결과 재생을 상징합니다. 왜 대중적으로 부활절에 번식의 상징을 보증하는 토끼와 달걀이 선택됐는지 이상하게 여기신 일이 있습니까? 그것은 번식력을 촉진시키는 신비한 종교적인 의식에 습관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그리고 정력을 회복한다고 하며, 좋은 날씨를 초래하며, 농작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며 그리고 가축과 어린 아이들을 불운에서 보호하며, 특히 두려워하는 불길한 눈으로부터 보호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달걀이 생명을 대표하며 창조, 번식력 그리고 부활. . . 나중에 [달걀 풍습에 관하여] 부활절과 연접되었습니다. 교회는 달걀의 풍습을 대항치 않았습니다. 많은 달걀 풍습은 초기 기독교인들로부터 유래합니다, 왜냐하면 달걀은 새로운 그리고 부활과 연관을 맺는 강력한 상징이고 또한 죽은 것을 소생하는 것에 비유되었기 때문입니다 (종교 백과사전, 1987, 37 페이 지, "달걀").
부활절 토끼는 멧토끼와 교환된 것입니다, 멧토끼는 옛 이집트의 수정의 능력을 상징합니다. (새 브리태니커 대영 백과 사전 15 판 마이크로 피디어, 333 페이지)
토끼가 극히 새끼를 많이 낳는 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암 토끼의 임신 기간은 약 30일이며 보통 2~8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여호와(야훼)의 가르침과 반대로, 이 이교도들의 번식력을 상징하는 피조물을(토끼 그리고 달걀)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깁니다.
로마서 1:21-25, 엘로힘(하나님)을 알되 야훼(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썩지 아니하는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그러므로 엘로힘(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엘로힘(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엘로힘(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이교도 의식들과 반대로, 우리가 그분의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여호와(야훼)께서 언약을 지켜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케 하시고 소와 양을 번식케 하시리라하셨습니다. 모세가 죽기 직전에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격려의 말씀을 주목해 봅시다.
신명기 7:12-14,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로 번성케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케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케 하시리니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우승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여호와(야훼)를 경배하고 순종하여 풍성함의 복을 받느냐 아니면 피조물을 의지하느냐는 독자 여러분이 선택하십시오.
참 진리를 찾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영한 헬라어 사전 목록> 성경연구1> 성경연구2 & 기타>계시록 주석>신약전서> 구약전서> whoisYah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