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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靈感)의 정의(A Definition of Inspiration)
디모데후서 3장 16절은 모든G3956 성경은G1121 하나님(엘로힘G2316 / H430 야훼 / 야웨 G2962 / H3068
벧후 1:21 예언은G4394 언제든지 사람의G444 뜻으로G2307 낸 것이G5342 아니요G3756 오직G235 성G40령G4151의 감동하심을 입은G5342 사람들이G444 하나님(엘로힘G2316 / H430 야훼 / 야웨 G2962 / H3068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성경(원문)을 기록하는 각 사람에게 오류(誤謬)를
범치 않도록 영감을 주셨고 그리고 진리이신 여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로힘)의 특성 때문에 성경을 신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막 12:24 . . .너희가 성경도G1124, 하나님(엘로힘)의 능력G1411도 모르므로 오해한 것이G4105 아니냐? 성경은 이에 대하여 자주 언급합니다. 눅 24:27 이에G2532 모세와G3475
및G2532 모든G3956 선지자(先知者)G4396의 글로G575 시작하여G757 모든G3956 성경(聖經)G1124에 쓴바G1722 자기(自己)에G1438 관(關)한G4012 것을G3588 자세(仔細)히 설명하시니라G1329
눅 24:44 또 이르시되G4483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G3475 율법(律法)G3551과 선지자(先知者)의 글G4396과 시편에G5568 나를 가리켜
기록(記錄)된G1125 모든 것이G3956 이루어져야G4137 하리라G1163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요 5:39 너희가 성경(聖經)G846에서G1722 영G166생G2222(永生)을 얻는 줄G2192 생각하고G1380 성경(聖經)을G1124
상고(詳考)하거니와G2045 이 성경(聖經)이G1565 곧 내게G1473 대(對)하여 증거(證據)하는G3140 것이로다 물론 아직 신약성경이 없었으므로 여기서 말씀하시는 성경(聖經)은 구약을 의미합니다(신약은 구약을 잘 설명해주는 주석과 같으며 지금은 이 말씀이 신약에도 적용됨). 그리고 성경은
그리스도(마쉬악G5547 / H4899 히 10:7 이에 내가 말하기를G2036 하나님(엘로힘)이여 보시옵소서G2400 두루마리G2777 책G975에G1722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G1125 하나님의 뜻을G2073 행하러G4160 왔나이다G2240 하시니라 로마서 3:2와 히 5:12절은 구약을 하나님(엘로힘)의 말씀으로
언급합니다. 롬3:2 범(凡/everyG3956)사(事/way)에G5158 많으니G4183 첫째는(chieflyG4412(G3303 )) 저희가 하나님의G2316 말씀을(oraclesG3051) 맡았음(unto them were committedG4100)이니라(becauseG1063) 히 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G3784 선생이G1320 될 터인데G1511 너희가 다시G3825 하나님(엘로힘)의 말씀의G3051 초G746보가G4747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G1321 받아야G2092 할G5532 것이니G2092 젖이나G1051 먹고G2192 단단한G4731 식물을G5160 못 먹을 자가G3756 되었도다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G2980 사람의G442 지혜의G4678 가르친G1318 말G3056로G1722 아니하고G3756 오직 성G40령G4151의 가르치신 것G1318으로 하니G1722 신령한 일은G4152 신령한 것으로G4152 분별하느니라G4793 살전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엘로힘)께 쉬지 않고G89 감사함은G2168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엘로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야훼)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베드로는 벧후 3:15-16에서 바울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또 우리 주(G2962 / H3068 아도나이H136)의 오래 참으심이G3115 구원이G4991 될 줄로 여기라G2233 우리 사랑하는 형제G80 바울G3972도 그 받은G1325 지혜G4678대로G2596너희에게 이같이 썼고G1125 모순(矛盾)
분석 성경은 모세시대부터 AD 1세기 말까지 1400여년의 기간동안 기록되었으며 기록 당시의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언어들을 반영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유대인 간행 협회(the Jewish Publication Society)에서 출판한 구약성경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들이 실린 아주 충격적인
수많은 각주(脚註)들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히브리어 의미 확실치 않음, 명백하지 않은 히브리 구문(構文), 명백하지 않은 히브리 문법,
첫 행의 의미 확실치 않음, 일부 운문(韻文)의 의미 확실치 않음, 히브리 뜻 확실치 않음, 구절들의 구문(構文) 확실치 않음, 등등. 오늘날 우리는
원본을 베낀 사본(寫本)을 가지고 있으며 원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구약 성경은 유대인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마소라 사본을 그들의 언어로 번역한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개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은 성경이 무오하다고 주장합니다.
무오한 히브리 성경의 관리인이라고 불리는 자들(유대인)조차도 여러 히브리 본문의 의미가 확실치 않다고 하는데 어떻게 제한된 능력을 가진 번역자들이
정확 무오한 성경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 저는 스트롱 코드를 통해 단어 의미를 쉽게 추적할 수 있는 킹 제임스 성경을 아주 사랑합니다. 그러나
아주 훌륭하게 번역되었다고 하는 이 킹 제임스 성경도 본래(1611년)는 14권의 외경과 성일 캘린더(이 성일들은Purification of
the virgin Mary, annunciation of our Lady, Innocents day 등등을 의미함)를 포함한 구약 39권 그리고
신약 27권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1611년 영국에서 간행된 이 영어역 성경은 모든 27권의 헬라어 신약이 없어서 불가타 성경(라틴어역의 성서)을
빌려 번역한 책이라고 합니다. 완전한 헬라어로 역된 무오한 킹 제임스 성경을 주장하는 자들은 이 성경을 "표준 텍스트 /
Received Text"를 의미하는 라틴어 "Textus Receptus"라고 부르며, 어느 사람은 다른 성경 역본(譯本)들은
엉터리고 오직 킹 제임스 성경만이 온전히 보존된 하나님(엘로힘)의 말씀이라고까지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를 살펴보면 "Textus
Receptus"는 완전히 그릇된 주장입니다. 성경 66권은 수십 세기에 거처 수많은 장소에서 따로 따로 기록되었으며 또한 원래 성경에는
장이나 절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최근에 사해 두루마리가 발견되었는데, 그 중 일부는 BC 2~3세기의 것들이었으며 그 사본은 에스더서를 제외한
구약성경 전권에 걸쳐있고, 각 책의 전부 또는 단편들을 포함하였습니다. 그것들은 마소라학파에 의하여 남겨진 히브리어 원문과 놀라울 정도로 같은
문서임이 증명되었다고 합니다.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성경 원문은 무오한 책이지만 사본들은 오역(誤譯)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15세기
중엽,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까지 성경의 모든 복사는 손으로 이루어졌으며 고대 유대인 필사자들은 구약성경의 책들을 최대한으로 조심하면서 복사했다고
하지만 그러나 일찍이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번역자들이 확실치 않는 단어를 잘못 번역하거나 원문을 잘못 베끼는 실수를 범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며, 여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로힘)의 영감으로 씌어졌기 때문에 사람의 지력(知力)으로 성경을 이해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할 수 없는
책입니다. 여호와(야훼)께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그분의 귀중한 진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허락하시면, 우리가 성경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 해석은 문맥 가운데 있는 본문의 의미를 찾는 것입니다. 문맥을 신중히 분석함으로 오해를 방지(防止)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성서의 대부분의
오해들은 성서의 문맥을 신중하게 살피지 않고 본문의 몇 구절들만 뽑아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길은 모든 관련된 성경 말씀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때때로 성경의 어느 한 구절이 다른 성경의 말씀과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생각되나 그러나 사실은 각 구절 나름대로 그 이야기의
부분을 말하며, 서로 그 이야기를 보충하고 있습니다. 자 이에 대하여 진리의 절대성을 의심하는 회의론자(Skeptic)들의 몇 가지 글을 살펴봅시다.
마 1:16 야곱은G2384 마리아의G3137 남편G435 요셉을G2501 낳았으니G1080,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마쉬악)라 하는 예수(야슈아 / 예슈아)가G2424 나시니라. 눅 3:23 예수(야슈아 / 예슈아) 자신은
약 삼십세가 되어 사역을 시작하셨고, 요셉의G2501 아들G5207로 (알려졌G3543던 바) 요셉은G2501 헬리의 아들이요(which was the son of
Heli)G2242,
이에 대한 답은 아주 간단하지만 그러나 설명이 좀 필요합니다. 마태는 요셉의 족보를 언급하였으며 그리고 누가는 마리아의 족보를 언급한 것입니다.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며
요셉의 친아버지였습니다. 그러나 요셉과 마리아의 결혼으로 요셉은 헬리의 법적인 아들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 구절들에서 안티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모순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마태:27대 누가:42대 언뜻 보면 모순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질문 1에서 말씀
드렸듯이 마태는 요셉의 족보를 언급하였으며 그리고 누가는 마리아의 족보를 언급한 것입니다.
요 10: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 요 14:28 내가 갔다가G5217 너희에게로 온다G2064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G191
나를 사랑하였G25더면 나의 아버지G3962께로 감을G4198 기뻐하였으리라G5463 아버지는G3962 나보다 크심G3187이니라 물론 야(H3050 요 5: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노라. 또 나의 심판이 의로운 것은 내가 나의 뜻을G2307 구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G2307 구하기 때문이라. 요 6:38 이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자신의 뜻을G2307 행하려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 요 12:49 이는 내가 스스로 말한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명하셨으니 빌 2:5-8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마쉬악) 예수(야슈아 / 예슈아)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6 그는 하나님(야훼)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야훼와)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7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느니라. 8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히 2:14-17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16 이는 주(그분)께서 진실로 천사들의 본성을 입지 않으시고 아브라함의 씨를 입으셨음이라. 17 그러므로 그가 모든 일에 마땅히 자기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 했으니, 이는 하나님(엘로힘)과 관련된 일들에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백성의 죄들을 위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 자 이제 요한복음 10장의 “하나”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봅시다. 요 17:11, 20-23 이제 나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아니하나 이들은 세상에 있나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나이다. 거룩하신G40 아버지시여G3962,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켜주셔서 그들도 우리처럼 하나가G1520 되게 하옵소서. 20-23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여기서 사용된
단어 "하나"는 스트롱 번호 #259이며, 에하드입니다. 에하드는 하나가 된, 결합된, 연합된, 즉, 하나 또는 (서수로는) 첫째, 처음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어근은 아하드(achad)이며 스트롱 번호는 #258입니다. 그것은 통합하다, 통일하다, 단일화하다, (상징적으로) (생각을) 집중[모으다]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창 1:9 하나님(엘로힘)이 가라사대 천하(天下)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 2:24 이러므로 남자(男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聯合)하여
둘이[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 1:5 하나님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더라.
[개역]스 2:64 온 회중(會衆)의 [합계(合計)가] 사만(四萬) 이천(二千) 삼백(三百) 육십명(六十名)이요 [KJV]스 2:64 ○ 온 회중이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스 3:9 이에 예수아와 그 아들들과 그 형제(兄弟)들과 갓미엘과
그 아들들과 유다 자손(子孫)과 헤나닷 자손(子孫)과 그 형제(兄弟) 레위 사람들이 [일제(一齊)히] 일어나 엘로힘(하나님)의 전(殿) 공장(工匠)을 감독(監督)하니라 창 27:44 네 형의 분이풀릴 때까지 그와 더불어 [몇] 날을 기다리며 [개역]렘 10:8 [그들은 다] 무지(無知)하고 어리석은 것이니 우상(偶像)의 도는 나무 뿐이라 [KJV]렘 10:8 [그러나 그들은 다같이(But they are altogether)] 우둔하고 어리석으니, 통나무는 헛된 것들의 교리라. 엡 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는 두
사람이 친밀한 관계로서 - 하나와 같이 작용(作用)하는 연합된 관계를 의미하며 무슨 모순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나) 없다 예수는 아버지 란 용어만 사용했지 야훼, 여호와,
하나님 언급은 없슴) 과연 그러한지 살펴봅시다. 마 4:7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또 기록되었으되 마태복음 4장 7절은 신명기 6장 16절을 인용한
것이며 번역자들이 여호와(야훼)를 헬라어 퀴리오스(kurio)로 역(譯)한 것입니다.
신 6:16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試驗)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를 시험(試驗)하지 말고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히브리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하늘로부터 말씀하실 때 역시 히브리어로
말씀하셨습니다. 행 26:13-14, "...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4 즉시 우리가 모두 땅에 엎드렸을
때 한 음성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히브리G1446어G1258☜로 말씀하시기를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걷어차는
것이 네게 고통이라.'하시기에". [개역]행 21:40 천부장(千夫長)이 허락(許諾)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百姓)에게 손짓하여
크게 종용히 한 후(後)에 [히브리 방언(方言)]으로 말하여 가로되 [KJV]행 21:40 그가 허락한지라, 바울이 계단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니 아주 조용해진지라. 그가 히브리G1446 어G1258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KJV]행 22:2 (그들이 그가 히브리G1446어G1258로 말하는 것을 듣고 더욱G3123 조용G2271해지더라G3930. 바울이 말하기를) 마 4:10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G4567, 여기서 물러가라G5217. 기록되었으되G1125 '너는 주(야훼) 너의 하나님(엘로힘)께 경배하고G4352 오직G3441 그
분만을 섬기라G3000 .'고 하였느니라." 하시니 신 6:13 네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를 경외(敬畏)하며H3372
섬기며H5647 |
신 10:20 네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를 경외(敬畏)하여H3372
그를 섬기며H5647 그에게 친근(親近)히 하고H1692 그 이름으로H8034 맹세(盟誓)하라H7650 |
마 5:33 또 옛 사람에게G744
말한 바G4483 헛 맹세(盟誓)를 하지G1964 말고G3756 네 맹세(盟誓)한 것을G3727 주(야훼)께 지키라G591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G191 민 30:2 사람이 여호와(야훼)께 서원(誓願)하였거나 마음을 제어(制馭)하기로 서약(誓約)하였거든 파약(破約)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行)할 것이니라 그뿐만 아니라 히브리어로 된 마태복음은 주(아도나이)가
아닌 여호와(야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글은 사이트에 올려놓은 쉠 토브의
히브리어 마태복음 5:33 마 5:33 너희는 게다가 옛 사람들이 말했던 바
'너는 이름으로 거짓 맹세하지 말지니라. 그러나 여호와(야훼)께 했던 맹세를 갚으라.'고 한 것을 들었다.
가) 있다. 나) 없다 (답은 없다입니다 지금의 문명과 사상은 사탄의 덕분이고 욥기, 출애굽기를
참고한다면 사탄도 야훼의 끄나풀이란걸 알수 있습니다. 사탄은 인간에게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위해를 가한 사실이 바이블기록에는 없습니다. 바울을
위시한 교부들이 어거지로 나쁘다고 덮어쒸운겁니다. 즉, 공모이론에 의한 책임전가입니다) 사탄이 최초의 인간 2명을 꼬실 때도 진실을
말했을뿐 거짓을 말하지 않았습니다...단지 야훼의 유치한 질투심에 인간은 벌을 받은 것 이지요 사탄이 최초의 인간 2명을 꼬실 때도 진실을 말했을
뿐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과연 그러한지 살펴봅시다. “여호와(야훼) 하나님(엘로힘)께서 그 사람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6-17). 창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야훼)께서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사탄은 여호와(야훼)의 말씀과 정반대로 결코 죽지 아니며 눈이 밝아 하나님(엘로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이는 안티 기독교님들의 주장과 정 반대로 순전한 거짓말입니다. 욥 1:7 여호와(야훼)께서 사탄에게
물으셨다. "너는 어디 갔다 오느냐?" 사탄이 대답하였다. "땅 위를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가
왔습니다." 욥 1:8 여호와(야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留意)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純全)하고 정직(正直)하여 하나님(엘로힘)을 경외(敬畏)하며
악(惡)에서 떠난자가 세상(世上)에 없느니라 욥 1:9 사탄이 여호와(야훼)께 대답(對答)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없이 하나님(엘로힘)을 경외(敬畏)하리이까 여호와(야훼)께서는 욥을 칭찬하시는데 사탄은
욥을 헐뜯고 있습니다. 사탄은 여호와(야훼) 하나님(엘로힘)과 우리 인간들의 대적입니다. 그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에 관해서는 이사야
14:12-20, 에스겔 28:12-19이 우리에게 주는 일말의 단서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알 수 없으나, 그가 악하게 창조되지 않았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는 거룩한 상태에 있을 때에 여호와(야훼) 하나님(엘로힘)께 반역을 일으켰으며, 그는 인간에 대한 여호와(야훼) 하나님(엘로힘)의 계획과 목적들을 좌절 시키려고 애를
씁니다. 자 이제
마태복음을 살펴봅시다. [KJV]마 4:6 말하기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뛰어내려 보라. ☞기록(記錄)되었으되☜
'그 분께서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天使)들에게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서 ☞어느 때라도☜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고 하였느니라." 하더라. [KJV]시 91:11 이는 그가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너의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실 것임이라☜.
[KJV]시 91: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요 사탄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님이 야(H3050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G3962 마귀G1228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G1939 행하G4160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G746부터 살인자G443였으며 ☞진리G225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G5579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G5583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사탄은 죄의 원흉이며 모든 거짓의 개척자입니다. 그러므로 악인들이 독사의 자식 즉 마귀의
자식들로 일컬어지는 것입니다. 마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人)G5330과 사두개인(人)이G4523 침례 베푸는G908 데 오는 것을G2064 보고G1492 이르되G4483 독사(毒蛇)의G2191 자식(子息)들아G1081 누가
너희를 가르쳐G5263 임박(臨迫)한 진노(震怒)를 피(避)하라 하더냐 마 12:34 독사(毒蛇)의G2191 자식(子息)들아G1081너희는 악(惡)G4190하니 어떻게 선(善)한G18 말을 할G2980 수 있느냐G1410 이는 마음에G2588 가득한 것G4051을 입으로 말함이라
복음서: 금요일~일요일 이른 아침 마태예언(요나인용):삼일삼야(三日三夜)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삼일 낮과 삼일 밤을 땅속(무덤)에
있으시리라고 마태복음 12장 40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성금요일" 일몰부터 시작해서 부활절 일요일 아침까지를 삼일
낮과 삼일 밤으로 계산하실 수 있으십니까? 만약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성금요일 오후 3시 또는 일몰 사이에 죽으셨다면, 어떻게 삼일 낮과 삼일 밤이 되겠습니까? 월요일에 부활하셨다는 말씀인가요? 오늘날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일요일 부활절 아침에 부활하셨다고 가정합니다. 메시야의 고난과 부활의 배열 화요일: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께서 이른 저녁 때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G3957
식사를 하셨습니다(이른 니산월[태양력의 3-4월]14일)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유다에게 배반당하시고, 밤중에 체포되시어 제사장의 앞으로 끌려 가셨습니다. 수요일: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오후 세시 경에 죽으셨습니다(마태복음 27:46-50). 그 이튿날은 목요일: 그 안식일이 큰 날(high day Sabbath)이므로, 금요일: 안식일G4521(즉 무교절 첫날)이 지나매G1230 막달라G3094 마리아G3137와2532 야고보의 어머니(mother of JamesG2385 ) G3137 와2532 또 살로메가G4539 가서G2064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 바르기G218 위(爲)하여G2443 향품(香品)을(sweet spicesG759) 사다 두었다가G59 계명(誡命)을G1785 좇아G2596 안식일(安息日 일몰에 시작)G4521에 쉬었습니다G2270 (마가복음 16:1; 누가복음
23:56). 토요일: 넷째 계명에 따라 일곱째 날 토요일 안식일에 여인들은 쉬었다고
합니다(누가복음 23:56; 출애굽기20:8-11).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해질 녘에 부활하셨습니다. 정확하게 장사한지 3일 낮과 3일 밤(72 시간)에 부활하시고, 선지자 요나의 표적을 이행하셨으며 그리고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일요일: 여인들이 안식 후(後)(weekG4521) 첫(firstG3391)날(day of theG3588) 아직도(yetG2089) 어두운데(darkG4653 )에 준비한(they had preparedG2090) 향료를(the spicesG759) 가지고(bringingG5342) 무덤(sepulcherG3418)으로 달려갔으나, 무덤은 이미 텅 비어 있었습니다(누가복음 24:1; 요한복음 20:1).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이미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마태복음 28:1-6; 누가복음 24:2-3; 요한복음 20:1).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일요일 주일에 부활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루 전 해질녘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수년간 비평가들은 다윗 왕을
포함하는 많은 성서의 인물들이 하찮은 신화일 뿐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1993년에 극적인 발견이 다시 성서의 비평가들을 조용히 침묵 시켰습니다.
갈릴리 북부에서 고고학자 팀이 다윗 왕조를 언급한 비명을 발굴했습니다. 이 발견은 뉴욕 타임즈의 정면 페이지에 실리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회의론 자들은 항상 아직 입증되지 않은 요소들을 지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많은 사건들이 고고학(考古學)의 발견과 연구로 인하여
명확하게 확실히 지지 되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증거(證據)의 책임(責任)은 진리(眞理)의 절대성(絶對性)을 의심하는 회의론(懷疑論)자들에게
있습니다. 고고학은 끊임없이 어려운 성서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그리고 성서의 신빙성을 하나하나 입증합니다. ![]()
막 16:1 안식일이G4521 지난 후G1230, 막달라G3094 마리아G3137 와2532 야고보의 모친(mother of JamesG2385 ) 마리아G3137 와2532 살로메가G4539 좋은 향료를(sweet spicesG759) 샀으니G59 이는G2443 주(그분)께G846와서G2064 붓고자 함G218이더라G2443. 눅 23:56 그 후 돌아가서 향료G759와 향유를G3464 준비하고 안식일G4521에는 계명G1785 에 따라 쉬더라. 마태복음 28장1절을 보면, "안식일(安息日 명사-소유격 중성-복수 즉 안식일들)이 끝날 무렵"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리지날 헬라어는 복수이며 "안식일들"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절에 의하면, 막달라 마리아와 그녀의 동료들은
안식일(무교절 첫날)이 지나매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고 성경은 진술합니다. 여인들은
무교절 첫날(목요일)을 마치고 금요일 날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고 계명을 좇아 안식일(토요일)에 쉬었습니다!!!(눅
23:56). ![]()
(1) 크리스마스의 기원 12월 25일(크리스마스)은 예수가 태어난 날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 정확한 예수의
탄생은 알려져 있지 않았으며, 12월25일은 조로아스터교와 미트라, 로마인들의 태양신을 맞이하는 축제였다. 크리스마스(christmas)는
Christ(그리스도)와 Mas(미사,축제일)의 두 단어가 합하여 이루어진 말이다. Christ는 Christos(크리스토스)에 그 어원을 두고
있으며, 이 그리스어 크리스토스는 히브리어의 메시아(Messiah)와 같은 것이다. 어원에 충실하게 번역하면 메시아 제전이라는 뜻이 된다. 이러한
크리스마스가 예수의 탄생일이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 의해 크게 왜곡되어 버린 것이다. 그날은 엄연하게 예수탄생 이전에도 동지날 축제와 수많은
메시아와 신들의 축제 였기 때문이다. . . 즉, 백과사전과 수많은 사료들은 기독교가 토착화 하기위해 이방풍습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정의 내리지만,
예수를 신화로 바라보는 신화파의 입장에서는 예수라는 존재가 중근동의 태양숭배에 기초를 둔 허구적인 존재였기 때문에 하나둘씩 받아들였다고 본다.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하 마시악)의 탄생이 12월 25일이 아닌 이유
크리스마스 날 12월 25일이 그리스도(마쉬악)께서 탄생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이유는 이미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태양의 탄생일이라고 역사가 수긍하게 합니다. 혹시 12월 25일에 그리스도(마쉬악)께서 탄생하신 근거가 있나요?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마쉬악)의 탄생 시기가 12월 25일이 아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으뜸가는 두 가지 이유: 첫째는, 우리는 예수(야슈아 / 예슈아)님 탄생 때 목자들이 들에서 묵으면서 양떼들을 지키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7-8). 상당히 추운 12월에 목자들이 들에서 묵으면서 양떼들을 지키고 있을 수 없습니다.
축하에 의하면: 아메리카 축제일 전부의 서적- 누가복음에 의하면 " 예수께서 여름 철이나 가을 초기에 탄생하신 것으로 암시한다. 팔레스타인 지방의 12월은 상당히 춥고 비가 오는 계절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목자들이 밤에 들에 묵으면서 양떼들을 지키고 있을 수 없다" (309장).
유사하게, 해석자들의 제 1권 주석 설명은 다음과 같이 논쟁하며 발언합니다. "12월 25일 그리스도의 탄생의 반대는 목자들이 들판에서 자신들의 양떼들을 먹이고 지키는 것은 계절이 허락하지 않는다. 둘째로는, 예수의 양친이 아우구스투스의 칙령에 의해 호적을 등록하려고 베들레헴에 올라간 사실이다 (누가복음 2:1-4). 그러한 국세조사 칙령은 겨울일 수가 없다. 상당히 추우며 기온이 흔히 빙점하에 이르고, 도로는 매우 나쁜 생태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국세 취득을 요구한다면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William Walsh, The Story of Santa Klaus, 1970, p. 62). (윌리엄 월쉬 산타 클로스 이야기, 1970, 62 장). 12월 25일에 그리스도(마쉬악)께서 탄생하지 않으셨다면, 성경은 언제 그리스도(마쉬악)께서 탄생하셨다고 합니까? 성서의 계산으로는 침례 요한 임신과 탄생에 기지를 두면, 예수(야슈아 / 예슈아)의 탄생이 가을이라 함이 가장 적절합니다.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임신되셨을 때 엘리사벳(침례 요한의 모친)이 임신 6개월이었습니다(누가복음 1:24-36). 침례 요한이 언제 탄생했는지를 알면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대략 어느 때와 연도에 탄생하셨는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침례 요한의 부친 - 사가랴G2197는 아론G2의 후손이자 제사장G2409이었으며 아비야(다윗이 제사장들을 24반차로 나누었을 때, 아비야는 24족장 중 여덟 번째 족장이었습니다)G7 반열G2183에 제사장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누가복음 1:5). Historical calculations indicate this course of service corresponded to June 13-19 in that year (The Companion Bible, 1974, Appendix 179, p. 200). 역사적인 계산의 결과를 지적하는 이 아비야 반열 제사는 그 해 6월 13-19일로 일치합니다. (성경 필수서, 1974, 부록 179, 200 페이지). 이 아비야 반열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을 때, 천사가 찾아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고 예고해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1:8-13). 그 직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고,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23-24). 침례 요한이 6월말에 수태되었다고 가정합시다. 아홉 달을 추가하면 3월말에 요한의 탄생이 계산됩니다. 여섯 달을 추가하면 - 침례 요한과 예수(야슈아 / 예슈아)는 여섯달 차이가 납니다 - 우리는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의 탄생일이 9월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예수(야슈아 / 예슈아)의 수태를 알린 기록은 마태복음 1장18절이고, 그리고 제일 먼저 말씀이 기록된 곳은 요한복음 1장14절입니다. 천사장 미가엘이 목자들에게 예수(야슈아 / 예슈아)의 탄생을 알려주었습니다. 요한복음 1:14 그 말씀이(theG3588 WordG3056) 육신이G4561 되어G1096 우리G2254 가운데G1722 거하시므로G4637 (우리가 그의 영광을G1391 보니G2300, 아버지G3962의 독생자의G3439 영광으로) 은혜G5485와 진리가G225 충만하더라G4134. 그러므로 이 문장의 절을 다음과 같이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 또한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위 구절에 나오는 "거하시므로(G4637)" 라는 말은 헬라어 스케노오를 번역한 것으로 천막을 치다, 거주하다, 살다(야훼 엘로힘이 옛 장막에서 하셨듯이, 보호와 교통을 상징하는) 등을 의미합니다. 즉 여호와(야훼)의 영광을 나타내며 인간으로 거주하시는 아름다운 의미가 나타나 있습니다. 이 천막을 친다는 단어는 초막절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또 방향을 바꾸어 "태벌내클"은 평등하게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초막절 첫날에 탄생하셨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초막절은 티쉬리월 15일(오늘날의 10월 초순경, 속죄일로부터 5일 후입니다). 9월 29일 4 B.C.와 일치합니다(오늘날의 계산).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할례(割禮)를 초막절 마지막 날 팔일에 받으셨습니다, 요한복음 7:37 절의 "곧 큰날"이 바로 이 날입니다 (레위기 23장 참조).
참 진리를 찾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여러분에게 여호와(야훼)께서 은혜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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