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올 세상을 경계하라(BEWARE THE WORLD TO COME)

 

The Books of Christopher Jon Bjerknes 책 링크https://cjbbooks.com/books/

크리스토퍼 존 브절크네스(Christopher Jon Bjerknes)님이 쓰신 장차 올 세상을 경계하라(BEWARE THE WORLD TO COME)라는 책은 유대교 카발라(Kabbala)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지경자님이 옮기신 탈무드를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후에 탈무드를 공부해보니 유대인들이 아닌 사람들은 인간이 아닌(non-human) 동물들로 언급하고 있으며 성경은 공평 정의를 행하라고 언급하는데 탈무드는 성경과 아주 달리 비유대인들에게 속임수를 써도 되며 살해해도 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야슈아 / 예슈아G2424  H3091 )는 지옥의 똥물에서 펄펄 끓고 있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물론 카발라(Kabbala)도 탈무드와 같이 유대인들이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은 트랜스젠더 및 카발라에서 말하는 남녀 양성 구유자(具有者)를 생각해 볼까 합니다.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의 인기 상승

요즘 섹스는 대단한 뉴스입니다텔레비전과 언론에서 유명하거나 악명 높은 사람들의 성행위가 거의 매일 논의됩니다

매트릭스 영화 제작자 래리 와초우스키(Larry Wachowski)2012년에 트랜스젠더라고 발표하더니 2016년에는 그의 형이자 영화 제작 파트너 앤디 와초우스키(Andy Wachowski)가 릴리 와초우스키(Lily Wachowski)라고 세상에 알렸습니다. 브루스 제너(Bruce Jenner)1976년에 10종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자인데 201565세에 자신이 트랜스젠더라고 세상에 아주 자랑스럽게 밝혔습니다. 코미디언 조안 리버스(Joan Rivers)에 의하면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트랜스젠더라고 합니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이 실수로 그의 부인을 마이클과 나라고 한 영상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옆 사진은 트랜스젠더분이 자신의 목젖(Adam's apple) 수술을 설명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제는 갑상연골 수술로 고음 조절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날 많은 연예인들이 트랜스젠더라고 아주 당당하게 밝힙니다. 우리 속담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 즉 이 속담은 악을 행할 때는 소심하고 두렵게 그 악을 행하지만 갈수록 더욱 담대해지고 용감해진다는 뜻입니다.

불법적인 섹스에 대한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AHEBYHWH)의 반응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로힘)께서 지금도 모든 지구를 지배하시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1:17)

삼상 15: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13:8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세월이 흐르고 우리가 지식이 흘러넘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이 지구를 지배하시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목격하고 있는 공동체 및 전 세계 지상 국민들의 대부분의 죄의 심판은 최후의 심판 날까지 연기되어 있습니다. 신명기 28장과 마태복음 5장의 불순종에 대한 형벌과 순종의 축복의 말씀은 수백만 이방인들을 포함하여 유대인들에게 내려질 것입니다.

하나님(엘로힘G2316  H430)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57:15, “지존H7311무상하며H5375 영원히H5703 거하며H7931 거룩하다H6918 이름하는 자가H8034 이같이H3541 말씀하시되H559 내가 높고H4791 거룩한 곳에H6918 거하며H7931 또한 통회하고H1793 마음이H7307 겸손한 자와H8217  함께 거하나니H7931 이는 겸손한 자의H8217 영을H7307 소성케 하며H2421 통회하는 자의H1792 마음을H3820 소성케 하려 함이라H2421

 57:20-21,“오직 악인은H7563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하나님(엘로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H7563 평강이H7965 없다 하셨느니라”.

 

오늘날 동성애 성행위는 아주 드물게 비난됩니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어 법률적 차별이 없어져도 동성애가 성경적 원리에 어긋나는 성적행위이며 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회가 타락할 때 가장 먼저 파괴되는 것이 바로 성윤리관입니다. 그래서 멸망한 국가의 말기는 항상 성범죄가 성행하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성개방과 유니섹스가 일반화된 현대 사회는 동성연애란 극도의 타락된 성도덕의 양상을 보이며, 세기말적 파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는 인간 사회를 천천히 침범하고 결국 죽이는 영적 암()입니다. 성경은 동성애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13:13 소돔 사람은 여호와(야훼 / 야웨)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레위기 18:22-25,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이런 변태적인 성 관계로는 아이를 생산할 수 없으며 또한 남자가 여자로 성전환수술을 하더라도 자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1:28 하나님(엘로힘)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동성연애는 죄입니다.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19: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相關)하리라H3045

여기서 상관하리라는 남녀가 육체관계를 맺는 것을 말하는데 남녀 할 것 없이 소돔사람들이 천사들과 성관계를 하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동성애를 즐기는 남성들을 소도마이트(sodomite)라고 합니다.

19: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야훼 / 야웨) 앞에 크므로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24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하늘 여호와(야훼 / 야웨)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유 1:7  소돔G4670과 고모라G1116와 그 이웃G4012 도시들도G4172 저희와 같은G3664 모양으로G5158 간음을 행하며G1608 다른G2087 색을G4561 따라G3694 가다가G565  영원한G166 불의G4442  형벌을G1349 받음으로G5254 거울이G1164 되었느니라

성경 전체를 통해서 이 두 도시는 불로 행하여진 하나님(엘로)의 심판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그들의 운명은, 끝까지 의를 지키지 못하는 믿는 자들의 운명을 미리 맛보는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는 우리의 몸을 죄악에 내어 주어서는 안 되며 거룩한 행실을 드러내야 할 것입니다. 자 이제 사도 바울의 말씀을 살펴봅시다.

1:19-32 이는 엘로힘(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엘로힘(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 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 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21  엘로힘(하나님)을 알되G1097  하나님(엘로힘G2316  H430 야훼 / 야웨 G2962 / H3068imgYahweh0.gif)으로 영화롭게G1392도 아니하며 감사치G2168 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G4654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G5335 우준하게 되어G3471 23  썩어지지 아니하는G862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G5349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G1352 엘로힘(하나님)께서G2316 저희를 마음의G2588 정욕G1939대로 더러움G167에 내어 버려두사G3860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G818 25  이는 저희가 엘로힘(하나님)의 진리를G225  거짓 것G5579으로 바꾸어 피조물을G2937 조물주G2936보다 더 경배하고G4573 섬김이라G3000  주는 곧 영원히G1519, G165  찬송할G2128 이시로다 아멘 26 이를 인하여G1223, G5124 엘로힘(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G819 욕심G3806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G3860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G5446 쓸 것을 바꾸어 역리G5449로 쓰며 27  이와 같이G3668 남자들도 순리대로G5446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G489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엘로힘(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엘로힘(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G96   마음G3563대로 내어 버려두사G4160 합당치2520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그들은 모든G3956 불의(不義)G93, [음행(淫行)]G4202, 사악(邪惡)G4189, 탐욕(貪慾)G4124, 악의로2550 가득 찼으며G4137, 시기, 살인, 분쟁G2054, 사기, 악독이2549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G5588, 30  비방하는 자요2637 하나님(엘로힘G2316  H430 야훼 / 야웨 G2962 / H3068)의 미워하시는 자요G2319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2556 도모하는 자요G2182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G801 배약하는 자요G802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G2288   해당하다고 엘로힘(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G1921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G4238 자를 옳다 하느니라G4909

이들은 이러한 일을 행하는 자가 사형에 합당하는 율법을 알면서도 도리어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이 행할 뿐만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들이 옳다고 합니다. 그들은 오직 육신의 정욕을 좇아 행하다가 영원한 진노의 불로 망할 것입니다.

동성애에 관한 성경 예언

벧후 2:4-6  엘로힘(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G32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G5020 어두운G2217 구덩이에G4577 두어 심판 때G2920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6  소돔G4670과 고모라G1116 성을G4172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G5077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동성애자에게도 구원이 가능합니까?

대답은 그렇습니다전능하신 여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로힘)께서는 누구든지 자발적으로 마음을 고치고 죄로부터 완전한 방향 전환을 촉구하면 용서하시며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하십니다. 구원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H4899 )을 통해 거저 받는 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로힘)의 선물입니다.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우리의 죄의 대가를 지불하셨기 때문에 여호와(야훼 / 야웨) 께서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고전 6:9-11 불의한 자가G94  하나님(야훼)의G2316 나라를G932  유업으로 받지G2816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G4105 말라 음란하는 자G4205나 우상 숭배하는 자G1496나 간음 하는 자G3432나 탐색하는 자G3120나 남색하는 자G73310  도적G2812이나 탐람하는 자G4123나 술 취하는 자G3183나 후욕하는 자G3060나 토색하는 자들은G727 하나님(야훼)의G2316 나라를G932 유업으로 받지G2816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G2962 예수(야슈아 / 예슈아)G2424 그리스도(마쉬악)G5547 이름G3686과 우리 하나님(엘로힘)G2316의 G4151 안에서 씻음G628과 거룩함과G37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G1344

 

자 이제 장차 올 세상을 경계하라라는 책을 살펴봅시다.

장차 올 세상을 경계하라 책 중에서: 유대교 신비주의 신념으로 알려진 "카발라"는 타락한 남녀 양성구유 신들로 인하여 자웅동체(雌雄同體)의 아담을 뚜렷한 남자와 여자로 만든 것이 끔찍한 재난이며 카발리스트들이 말하는 티쿤 올람”(Tikkun Olam)과정을 통해 개정되어야한다고 고백합니다( The Jewish mystical set of beliefs known as “cabalah” professes that the corruption of the androgyne gods and of androgynous Adam into distinctly male and female forms was a terrible calamity that needs to be rectified through a process the Cabalists call “Tikkun Olam”).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이 티쿤 올람을 외치고 있습니다. 참 슬픈 것은 순진한 기독교인들은 티쿤 올람이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 모르며 이야기 한다는 것입니다.

 

장차 올 세상을 경계하라 책 중에서: 카발라에 따르면 야훼(실제로는 엘로힘이며 신들”, , 아세라 그리고 그들의 아들 바알)가 남성과 여성인 아담을 아담과 하와로 잘라서 떼어 놓았다고 합니다[According to cabalah, Yahweh(actually the Elohim meaning “the gods” El, Asherah and their son Baal) separated Adam, who was both male and female, into Adam and Eve].

유대인의 모든 쌍둥이-영혼/ 그녀를 자웅동체(雌雄同體)인 아담이 담고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분리되었을 때 자웅동체 유대인의 영혼들도 남성과 여성의 반쪽자리 혼들로 분리 되었습니다(Androgynous Adam had within him / her all the “twin souls” of the Jews, the Androgynous souls of all the Jews that became separated into male and female half-souls when Adam split into Adam and Eve).

하와가 아담에게서 잘라서 떼어졌을 때부터 지금은 남성과 여성의 반혼에 불과한 유대인들이 결혼 할 이상적인 영혼의 짝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하므로 남성 / 여성 쌍둥이 영혼의 형태로 재결합 할 수 있으며. 자녀를 낳습니다(Jews, who are presently mere male and female half-souls, look for their ideal soul mates to marry, the identical half-soul which separated from them when Eve was cut from Adam, so that they can reunite into a form of the male / female twin-soul and have children).

유대인들은 6, 6,000년의 창조 기간 동안 계속해서 환생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불완전하며 그들의 반쪽-혼이 환생하여 조금씩 스스로를 고쳐야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들의 믿음이 불교와 힌두교의 믿음을 반영합니다.(Jews are reincarnated over and over again during the 6days, or 6,000 years of creation, because they are imperfect and must repair themselves bit by bit in each incarnation of their half-souls. Their beliefs in some respects mirror those of Buddhism and Hinduism).

 

나무 위키: 환생 -육체는 소멸하지만 영혼은 불멸하며, 죽은 후 영혼이 다시 새로운 인간(혹은 다른 생명)으로 태어나게 된다는 사상. 태어나기 이전의 영혼이 살았던 삶은 전생이라고 부른다. 이 사상은 힌두교불교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고대의 그리스 철학이나 영지주의 등 서양에도 존재했던 사상이다. 불교 등 인도 계통의 종교에서 환생은 윤회라고도 한다. 반면 그리스도교에서는 환생윤회를 부정한다.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3:19 네가 얼굴에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성경은 진술하며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재림하실 때에 사람들이 부활시켜질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14:10 우리가 다 하나님(엘로힘G2316  / H430  )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9: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살전 4:14-17  우리가 예수(야슈아 / 예슈아) 죽었다가G599 다시 사심을G450 믿을진대G4100 이와 같이G3779 예수(야슈아 / 예슈) 안에서(G1223) 자는 자들도(them also which sleepG2837, 2532) 하나님(엘로힘) 저와G846 함께G4862데리고 오시리라G71 우리가 주(여호와 / 야훼 / 야웨 G2962 / H3068AHEBYHWH) 말씀G3056으로G1722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G3004 주(아도나이G2962) 강림하실 때G3952까지G1519 우리 살아G2198 남아 있는G4035 자도 자는 자보다G2837 결단코G3364 앞서지G5348 못하리라G3364  주(아도나이G2962)께서 호령(G2752)과 천사장의(of the archangel,G743) 소리(the voiceG5456)와 하나님(G2316  / H430 야훼 G2962 / H3068AHEBYHWH)의 나팔(G4536)로 친히(himselfG846하늘(heavenG3772)로 좇아(fromG575강림하시리니(2597) 그리스도(마쉬악) 안에서(G1722) 죽은 (deadG3498)자들이 먼저(first:G4412) 일어나고(shall riseG450)  그 후(後)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the cloudsG3507) 속으로(in G1722) 끌어 올려(shall be caught upG726) 공중(the air:G109)에서 주(아도나이)를G2962 영접(迎接to meetG1519 , G529 )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恒常)G3842 주(야훼G2962 / H3068 AHEBYHWH)와 함께G260 있으리라G2071

 

이에 대한 더 자세한 글은  부자와 나사로  공중휴거(空中携擧)를  참조하세요.

장차 올 세상을 경계하라 책 중에서: 그들은 손상을 복구하는 이 과정이 약 6천 년 전에 아담이 창조되고 아담과 하와로 나뉘어졌을 때부터 시작되었으며 그리고 이제 완료되어야하며 그리하지 않으면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They believe that this process of repairing the damage began about six thousand years ago when Adam was created, then divided into Adam and Eve, and needs to be completed now, or terrible things will happen).

인간을 자웅동체(雌雄同體)로 만들어 고치는 것은 또한 신을 고쳐서 자웅동체 형태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이 하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남녀 양성 구유자(具有者) 어젠더는 종교적 어젠더입니다. 이는 카발리스틱 어젠더입니다(Fixing human beings by making them androgynous will also repair the gods and return them to their androgynous form, because what happens on Earth affects what happens in Heaven. The Androgyny Agenda is a religious agenda. It is a cabalistic agenda).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엘로힘)께서는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의 몸으로부터 갈빗대를 취하여 아내를 지어 주셨다고 하며 남성과 여성을 이분법적 범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장차 올 세상을 경계하라 책 중에서: 그들은 가나안 신들 엘과 아세라를 야훼와 쉐키나라고 부르며 613 계명 또는 미츠봇을 지키므로 그들 자신과 세상을 복구합니다(They repair themselves and the world by following the 613 commandments or “Mitzvot” of their Canaanite gods El and Asherah whom they have named Yahweh and Shekina).

오늘날 많은 메시아닉들이 쉐키나를 하나님(엘로힘)의 임재의 영광을 나타낼 때 "쉐키나의 영광"이라고 하나 쉐키나는 성경에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장차 올 세상을 경계하라 책 중에서: 아담에서 창조 된 남녀 양성의 쌍 혼이 모두 환생(길굴) 과정을 통해 남녀 반쪽 영혼이 새로운 몸으로 거듭나고, 티쿤 올람(세상을 고치고 완성)을 모두 수행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필요합니다. 반쪽의 영혼이 완전히 완성되고 그들의 쌍둥이 영혼은 메시아 시대인 장차 올 세상(올람 하-)"에 재결합됩니다[Children are needed so that all the androgynous twin-souls created in Adam can be reborn as male and female half-souls into new bodies through a process of reincarnation(gilgul) and carry out Tikkun Olam(repairing the world and perfecting themselves) until both of their half-souls are fully perfected and their twin-souls are reunited in the messianic age, the “World to Come”(Olam Ha-Ba)].

이방인은 사악한 어둠의 화신(化身)일뿐만 아니라 거룩한 빛을 감추고 제거하는 껍질이기 때문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야합니다(Gentiles must cease to exist, because they are not only evil darkness incarnate, but are shells that conceal and displace the holy light).

이것이 바로 그들이 말하는 장차 올 세상(올람 하-)입니다. 세계적 시야를 가진 이사야는 이스라엘은 이방인들의 빛이어야 할 사명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49:1-6). 하지만, 유대인들은 차츰 그 사명에서 떠나, 신약시대에는 이방인들과의 교제는 아주 금지의 상태였습니다(11:1-3, 2:12). 또한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G5547 / H4899)의 복음을 믿는 자야말로, '참된 이스라엘'이라고 성경은 언급합니다. 성경에는 여호와(야훼 / 야웨)께 연합한 이방인은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그분께 연합하여 섬기며 여호와(야훼 / 야웨)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분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분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그분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그분의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참조 사 56:3-7). 또한 성령을 '만민'에게 부어주실 것이라고 언급하였으며 (2:28-30) 그리고 이방인들도 함께 후사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3:6).

장차 올 세상을 경계하라 책 중에서: 어둠은 빛에게 자리를 내 주어야하고, 어둠의 아들이라 불리는 이방인들은 빛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유대인들에게 자리를 내 주어야 다가올 세상에 우주가 원래의 순결과 질서의 완전한 상태로 회복 될 수 있습니다(Darkness must give way to light and Gentiles, who are call the sons of Darkness must give way to the Jews, who are called the “Sons of Light”, so that the universe can be restored to its original perfect state of purity and order in the World to Come).

그리고 인간과 신들은 완벽한 자웅동체(雌雄同體) 상태로 돌아 가야합니다(And human beings and the gods must return to their perfect androgynous state).

그들은 야훼 남신과 쉐키나 여신이 남녀 양성구유(具有) 신이었는데 아담이 쉐키나 여신이 유일신이라고 잘못 생각하여 분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쉐키나 여신이 솔로몬의 성전이 파괴되었을 때 야훼를 떠났다고 합니다. 또한 제 3 성전, 그들의 침실이 재건되기까지 쉐키나 여신이 야훼께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지으면 쉐키나가 야훼를 용서하고 성전에서 야훼와 성교를 갖으며 결합하여 남녀 양성구유 신으로, 삼위일체를 이룰 것이라고 합니다.(참조 They separated when Adam mistakenly thought that the goddess Shekinah was the only god. Shekinah will not return to Yahweh unless and until the Temple, their bedchamber, is rebuilt. If the Cabalists can make people androgynous, Shekinah and Yahweh will copy them and once again become one. If the Jews build a Temple in Jerusalem, Shekinah will forgive Yahweh, copulate with Yahweh in the Temple and unite with him as an androgyne god, a trinity in one. If the Gentiles disappear, it will fulfil the laws of the 613 Mitzvot which the Jews are commanded to obey, remove the darkness, fill the world with light, and usher in the Kingdom of Shekinah in the Sabbath Millennium, the seventh thousand years to follow the six thousand years of creation in the World to come).

위키백과: 카발라(히브리어קַבָּלָה 캅발라, Kabbalah) 유대교 신비주의 사상을 말한다.

나무 위키: 유대인들과 랍비들은 카발라를 유대교 경전인 토라 연구의 일환으로 취급한다.

아돌프 프랑크의 카발라 해설: 카발라는 유대교 영지주의라고도 말할 수 있다. 실제로 카발라에서는 영지주의에서 말하는 우주창조의 모순에 대해 말하고 있고, 영지주의의 구원자인 소피아(희랍어로 지혜의 뜻)를 히브리어로 바꾸어 호크마(히브리어로 지혜의 뜻)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삼위일체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그림과 설명은 불사영생체의 몸을 얻는 헤르메틱 카발라 50- 케테르,호크마,비나,삼위일체와 양성동체,현자의 돌,타로 박쥐,매달린 사람 강의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음양 회전 운동을 통해서 5원소가 생성이 되며 5원소까지가 케테르(Keter왕관)라고 합니다. 5원소가 생성이 되서 진행이 되면 건도성남과 곤도성녀로부터 만물이 화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건도성남은 호크마(Hochma지혜)와 동등하며 그리고 곤도성녀는 비나(Binah이해)를 의미합니다.

2번째 호크마(Hochma지혜)는 좌 뇌와 논리 영역이며 3번째 비나(Binah이해)는 우 뇌의 직관에 영역이라고 합니다. 호크마(Hochma지혜)와 비나(Binah)의 목표는 사라진 케테르(Keter왕관)의 새로운 씨앗을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라진 케테르(Keter)가 보건 되서 나오는 곳이 네짜흐(Netzach승리)라고 합니다. 7번째 네짜흐의 의미는 승리이며 금성의 영역에 속한다고 합니다. 7 수에서 부활을 한다고 합니다. 티페레트(Tiferet아름다움)에서 새로운 씨앗이 호크마(Hochma)와 비나(Binah)의 협력을 통해서 새로운 케테르(Keter)가 출산되면 그것이 네짜흐(Netzach)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전 세대가 소멸하고 차세대가 나오는 과정의 운동을 3번 거처야 한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티페레트(Tiferet)에서 하며 두 삼각형이 합쳐서 육각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제 티페레트 자궁에서(65+1이다) 13번 경로를 타고 역방향으로 즉 케테르(Keter) 쪽으로 올라갑니다. 13번 경로를 보시면 여성은 비나(Binah) 그리고 남성은 호크마(Hochma)를 나타낸 것입니다. 또한 여섯 팔 및 해와 달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태양과 달이 합해진다는 것보다는 옛 달이 죽고 새로운 달이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호크마(Hochma)는 인천-사람 속에 하늘, 비나(Binah)는 인지 즉 사람 속에 땅 그리고 케테르(Keter)는 인인 즉 사람 속에 사람을 표현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 속에도 하늘이 있고, 사람 속에도 땅이 있는데, 사람 속에 하늘과 땅이 만나서, 사람 속에 사람을 만들어 내니, 그것이 곳 사람의 아들이다. 그러니까 내 몸에서 그리스도 또는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I will be what I will be)의 몸이 나온다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케테르(Keter)에서 태아의 모습으로 생성돼 나오는 것을 12번 경로에 그려놓았습니다. 11번 경로는 양성동체에서 에너지가 나가는 것을 그려놓은 것입니다. 11번 경로는 양성동체에서 에너지가 나가며 신과 하나가 되는 것을 그려놓은 것입니다. 14번 경로는 비나(Binah)가 호크마(Hochma)의 정액을 수용을 해서 난자에 받아들여 수정란을 만드는 과정을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성배는 자궁을 의미하며 호크마(Hochma)의 정액을 받아 금성을 만드는 것을 묘사한 것이라고 합니다. 호크마(Hochma)와 비나(Binah)의 결합을 통해서 케테르(Keter)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즉 양성동체이자 삼위일체를 의미합니다. 케테르는 하나 안의 셋 즉 삼위일체를 의미합니다.

 

 

위키백과: 현자의 돌 -현자의 돌(라틴어: lapis philosophorum), 철학자의 돌(Philosopher's stone) 또는 마법사의 돌(Sorcerer's Stone)은 전설 속에 존재하는 물질로, 값싼 금속(卑金屬) 금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실험단계와 그 열쇠- 근원 물질인 수은 액에서 탄생하게 되며 일곱 행성이 다양한 금속 처리 과정을 관장한다. 이는 살아있는 존재처럼 육체, 영혼, 정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신에 해당하는 현자의 돌은 섬세한 순화 과정을 거쳐야만 추출될 수 있다.

12단계와 천문 12-17세기까지 연금술은 점성술로부터 상당한 영향을 받았는데 이는 현자의 돌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천상계의 운동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연금술사들은 자신의 실험실에서 행해지는 복잡한 조작들을 외부 하늘이나 계절의 변화에 조화를 이루려고 하였고 작업을 통해서 우주와 하늘과 땅과 별들과 혹성들을 운용하는 것이 중요했다. 프랑스 연금술사 동 페르네티는 자신의 연금술 사전에 다음과 같은 열 두가지 처리 과정에 관한 목록을 수록해 놓았다. 그는 각각의 과정을 천문 12궁의 상징기호와 연결시켜 놓았다.

연금술 과정을 설명하는 은유로 인간의 탄생이 있다. 인간의 탄생과정은 수태의 단계(화학적 결합), 자궁 속 잉태( 정화장치 속에서 라피스 증류하기), 양수가 터짐(백색 또는 달의 용액), 탄생(현자의 돌 탄생), 그리고 젖 먹이기 등으로 나뉜다. 위대한 작업은 연금술사가 잃어버린 낙원(완전한 인간성)을 되찾는 일에 대한 상징이기도 하다.

연금술에서 사용하는 철학자의 돌(philosopher's stone), 현자의 돌, 마법사의 돌은 불사영생을 가져다주고 그리고 일반적인 금속을 황금으로 만드는 돌이며, 이 현자의 돌이 카발라에서 나오는 케테르(Keter)라고 합니다. 이 그림을 보면 현자의 돌이 양성동체라고 하는데 사실은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 3의 눈이 케테르(Keter)라고 합니다.  호크마(Hochma), 비나(Binah) 그리고 케테르(Keter)가 삼위일체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쇠사슬 묶인 두 사람도 양성동체라는 것을 표현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음양(陰陽)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된다고 하는 것을 표현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옆 그림의 생명나무 위에 두 마리 뱀이 꼬여 올라가는 모습은 음양(陰陽)의 원리이며 쿤달리니(kundalini) 이야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다(Ida)는 비나(Binah)를 의미하며 핀갈라(Pingala)는 호크마(Hochma)를 의미합니다. 휘어감은 두 뱀 안쪽에 있는 둥근 모양은 새롭게 생성된 케테르(Keter)를 의미합니다. 새롭게 열매 맺는 생명과의 그 씨앗이 케테르(Keter)라고 합니다. 인도에서는 시바(Shiva)가 호크마(Hochma)이며 쌱티(노마샤)는 비나(Binah)이며, 이집트에서는 오시리스(Osiris)가 호크마(Hochma)이며 이시스(Isis)는 비나(Binah)가 됩니다. 그리고 두 독수리는 봉황(불사조 / phoenix)을 의미하며 뱀에서 머물지 않고 불사조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옆 그림도 같습니다. 지팡이는 우리의 등뼈를 상징하며, 지팡이의 끝에 둥근 모양은 제 3의 눈 케테르(Keter)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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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는 기독교에 알려져 있는 기본적인 교리 삼위일체 믿음의 고백을 기대합니다. 사실상, 어느 조직은 삼위일체 믿음을 요구하며 주장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단어 "삼위일체"는 전혀 성경에 담고 있지 않는 것을 독자 여러분들은 알고 계시는지요? 삼위일체는 신약성서 시대 후에 발전된 교리입니다. 그렇다면 삼위일체 개념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삼위일체가 무엇입니까? 삼위일체는 성서적입니까? 삼위일체가 성서에서 검증되며 지지됩니까?

웹스터 사전: 삼위일체 - 셋의 연합의 하나; 셋의 상태; 신학. 삼위일체의 신;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위키백과: 삼위일체(三位一體고대 그리스어Τριάδος 트리아도스[*], 라틴어: Trinitas 트리니타스[*]) 그리스도교에서 성경적으로 또한 신학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교리이다. 하나님은 본질에서 한 분이시며 위격(位格고대 그리스어: ὑπόστασις 휘포스타시스[*])에서는 세 분으로 존재하신다는 것이다삼위일체에 대해서 동방교회는 본질에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위격으로 되는 신비를 지지했고, 서방교회는 세 위격으로 존재하는 하나님이 동일본질로 한 분 하나님이 되는 신비를 지지하며 신학적 관점의 차이를 보였다. . .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서에 나오지 않는다. 기원후 200년경 라틴 신학자인 테르툴리아누스가 신을 설명하기 위해 트리니타스(trinitas)라는 말을 만들어낸 게 그 시초다. 그리스도교 찬송가는 주로 삼위일체를 세 행으로 꾸며 성부, 성자, 성령에 각각 한 행씩 배당한다.  . . 삼위일체 찬성 교파와 교단은 . . .동방정교회와 천주교회, 개신교회 교단들인 루터교회, 개혁교회, 성공회교회, 침례교회, 장로교회, 감리교회, 성결교회, 오순절교회 등이다.

삼위일체 교리를 지지하는 구절이 딱 하나 있습니다.

LITV(Literal Translation of the Holy Bible) 1Jo 5:7 For there are three bearing witness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Spirit; and these three are one.

킹제임스 요일 5: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요일 5:7-8, "증거하는G3140 이는 G4151이시니 령은G4151진리G225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한글 개역 성경에는 아버지, 말씀 그리고 성령(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Spirit)으로 번역되지 않았지만 미국 킹 제임스 성서 및 한글 킹 제임스 성서에는 명확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행간 성서에는 이탤릭체로 나오며, 이 본문은 원래 헬라어 사본에 담고 있지 않는 내용이므로 삽입된 내용임이 분명합니다.

메튜 헨리: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나아가기를 잠시 멈추고 7절 말씀의 진실성 여부를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고대의 헬라어 사본들에 그 말씀이 없다는 사실이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픽스(Peakes) 성경 해설, 1038 페이지- 유명한 써넣은(interpolation) '세 증인들'은 개혁 성서에는 올바르게 인쇄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성부(聖父), 말씀(the Logos) 그리고 성령(聖靈)의 증거로 인용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결코 초기에 삼위일체 설 논쟁으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이름 높고 평판이 좋은 헬라어 사본에는 그것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4 세기에 라틴 텍스트에 처음으로 등장하며, 불가타 성경(Vulgate 405년에 완역된 라틴어 성경)과 그리고 최종적으로 에라스무스(Erasmus)의 신약성서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자료들은 삼위일체에 대해서 어떻게 말합니까?

img7772_1.gif 삼위일체 설명과 인용

위키백과: 또한 '신 가톨릭 백과사전'(New Catholic Encyclopedia, 1967년판) 14299면에 수록된 내용을 살펴보면로마 가톨릭교회도 삼위일체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삼위일체 교의는 4세기 후반에 가서야 고안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어떤 면으로 볼 때 그것은 사실이다. (중략)‘세 위 속의 한 하느님이란 교리는 4세기 말 이전에는 완전히 확립되지 않았으며, 온전히 그리스도인 생활과 신앙 고백의 일부가 되지 않았던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영문, 1970년판) 6386면에는 보편 교회에서 삼위일체 교리가 채택된 1차 니케아 공의회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니케아 공의회는 325520일에 열렸다콘스탄티누스는 직접 회의를 주재하면서 토의를 적극적으로 주도하였으며, (중략) 공의회가 발의한 신경에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관계를 아버지와 하나의 실체라고 표현한 결정적인 문구를 포함시킬 것을 직접 제안하였다. (중략) 주교들은 황제에게 위압감을 느껴 단지 두 명만 제외하고 신경에 서명하였는데, 그들 중 다수는 자신들의 견해와 매우 달리 행동한 것이다.“

세계 백과사전, 볼륨 19, 363 페이지 - "삼위일체 - 명사(名辭)는 유일신론에 근거하여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또는 성신)으로서의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으로 사용됩니다.  삼위일체의 아이디어는 신약성서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使役) 기록에서 나왔습니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믿음은 초기 기독교 시대 때에 전반적인 회의에서 첫째로 정의되었습니다.  이는 325년에 처음으로 니케아 회의(the Council of Nicea)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회의에서 성령이 아버지와 같은 본질(本質 substance)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는 후에 성령이 다른 신의 위격(Person)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동방 교회는 성령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고 그리고 아들은 아버지의 영을 통하여 나왔다고 믿었습니다 서방 교회는 성령이 아버지 그리고 아들로부터 나왔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많은 기독교도들은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은 동등한 힘과 영광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세 위격들은 각각 다른 활동을 한다고 믿습니다. 성부는 창조하십니다; 성자는 영혼을 구원합니다; 그리고 성령은 거룩하게 만듭니다."

 

Funk and Wagnalls 새 백과사전, 1972년, 볼륨 23, 291 페이지 - "삼위일체 - 기독교의 신학, 기도서 책에 의하면 같은 본질(本質 substance)을 가지시고,  힘을 가지시고 그리고 영생하시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세 위격(Persons)입니다. 이 교리는 아타나시우스 신경(Athanasian Creed) 안에서 발견되며, 이는 카톨릭의 신념(信念)입니다:  삼위일체 안에 유일신을 숭배하는 것, 그리고 단일성 안의 삼위일체, 한 위격은 성부, 다른 분은 성자 그리고 다른 분은 성신입니다. 그러나 ,신격(神格)은 성부, 그리고 성자 그리고 성신 모두가 하나이며; 동등한 영광; 영원히 공존하시는 것입니다. 삼위일체설은 2 세기 기독교의 크리스천 교회의 저술가 털투리안(Tertullian)에 의하여 처음으로 사용되었지만, 그러나 이와 같은 개념은 기독론 안에서 토론되었으며 형태를 이루었습니다."

 

From Sacred Origins of Profound Things, by Charles Panati, 302-306 페이지 - "세 탁월한 일신교들 가운데, 오직 기독교만이 삼위일체 신념을 받아들입니다: 영원히 공존하시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세 위격을 가지고 하나의 본성으로 존재하는 하나님, 뚜렷하게 각각 다르지만 같은 본질입니다.  만일 질문한다면- 유대인들 및 이슬람교도들은 반복해서 질문합니다 - 뚜렷하게 세 신들을 인정한다면 일신교라는 것은 사기(詐欺)가 아닙니까? 삼신(三神); 다른 세 이름; 다른 각자의 역할: 조물주(造物主), 구세주, 거룩케 하는 신. 이슬람교도들이 이것을 삼신론(三神論 tritheism)으로 제안하지 않겠습니까?" 의미심장한 것은, 기독교의 성경 - 복음서, 사도행전, 사도 서신(또는 편지들), 계시록, 그리고 외경은 - 삼위일체론을 명백하게 언급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는 신약성서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언급하십니다, 그리고 성자는 성부와 성령에 관하여 언급하셨습니다. 삼위일체의 개요가 거기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결코 분명히 서술되지 않습니다. 4세기 경에, 삼위일체 논쟁이 이단의 중대한 시점으로 뜨겁게 했습니다, 아타나시우스(콘스탄티누스 대제 시대의 알렉산드리아의 대주교)와 아리우스(알렉산드리아의 신학자; 메시야의 신성 부인)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관심을 끌려고 서로 논쟁하였으며 그리고 결국 콘스탄티누스를 개종시켰습니다.  오늘날 아리우스의 이름은 이단의 상투적인 말입니다: 아리우스 이단.  주후 320년으로 다시 돌아가서, 아리우스는 신학을 배우고 성서에 숙련된 전도사이었으며 그리고 음악가이었습니다 - 그리스도, 말씀, 로고스는 단지 우리와 같은 피조성(被造性)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계층의 하나님이라고 노래를 불러, 일신교(一神敎) 반응 내용을 주교들과 열정적으로 토론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5월 20일 325년에 기독교의 주교들이 니케아공의회를 소집하고, 삼위일체설은 공식적으로 니케아공의회에서 결말을 내리었습니다. 성자를 성부와 같은 본질로 선언하였습니다. 성령에 관한 것은 그 교리(敎理)에 흐리게 조금 나타나있었습니다.  사실상, 전체의 긴 신조에, 처음 기록되었을 때는, 성부와 성자의 같은 본질 논리로 씨름하였으며, 마지막 줄에 성령은 단지 머리만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신을 믿습니다'. 이 논쟁은 몇 년간 거세졌습니다. 니케아 신경은 나중에 카에사리아(Caesarea)의 주교 아래 개정해졌습니다.'우리는 성부로부터 시작되신 생명을 주시는 주와 성령을 믿습니다'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의 개념은 그리스도의 죽음 후에 약 400년간 그 형태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From Brewer's Dictionary of Phrase and Fable, revised by Ivor H. Evans, 1101 페이지 - "삼위일체 - 하나님의 하나 속의 성부, 성자, 성령을 의미하는 삼신.  그리고 이 삼위일체 안에서 전과 후가 없으며; 아무도 더 크거나 작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체 세 위격은 영원히 공존하십니다. 아타나시우스 신조.  삼위일체 용어 이 개념은 띠오피러스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습니다 (c. 180); 삼위일체 용어는 털투리안(Tertullian)에 의하여 대략 217년 그의 아드벌수스 프락세안(Adversus Praxean) 논문 안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성서는 엄밀한 의미의 삼위일체론을 담고 있지 않으나 신약성서에서 구약의 유일신론에 근거하여 아버지 아들영으로서의 하느님에 관해 말하고 있으므로 삼위 일체론의 바탕이 된다. .. .삼위일체 신앙은 신적 생활의 단일성과 충만함을 동시에 명확히 보존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는 일체성 또는 삼위성 중 하나를 강조한 두 주요 오류, 즉 모나르키아니즘(絶對唯主論)과 성자종속설(聖子從屬說)을 논박하는 가운데 정립되었다. 4세기 후반에 정립된 삼위일체 교리는 한 분 하느님이 세 위격으로 존재한다고 단언하였다. 이 단언의 목적은 하느님 그리스도 성령이 인간의 구원에 동등하게 책임을 지며, 셋이 신적 존재라는 것을 고백하려는 데 있었다. 제4차 라테라노 공의회(1215)에서는 각 신적 위격이 신적 본질임을 확언하였고, 피렌체 공의회(1442)에서는 ”하느님 안에서 대타 관계가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하나이다”라는 원칙을 확정하였다. 이리하여 삼위일체론은 본체의 단일성과 위격들의 다양성을 동시에 천명하였다. 

 

The Oxford Companion to the Bible, edited by Bruce M Metzger and Michael D Coogan, 782 페이지 - "삼위일체: ...왜냐하면 삼위일체가 나중에 기독교의 교의(敎義)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으며, 신약성서 안에서 삼위일체 용어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인상적입니다". 

 

사자 성경 백과사전, 158 페이지-  삼위일체 - 이 단어는 성경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관하여 진술한 신조들 안에서 주어진 이름입니다. 초대 교회에서 하나님을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세 위격(位格)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신약성서에서 전체적으로 예수의 가르침입니다. 예수께서 일찍이 모든 기독교도의 침례를 언급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유일신(唯一神)을 가르칩니다. 누구든 그 믿음을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신약성서 기자들은 분명히 하나님의 사랑과 힘 안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그리고 지탱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보여주시며, 이 세상에 아들을 보내주시고, 그리고 성령은 개인적으로 일하십니다.

 

Hastings 성경 사전, 볼륨 12, 458 페이지 - "3인조의 견해, 또는 삼위일체가 기독교 종교의 특징일지라도, 그것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인도 종교 안에서, 우리는 삼위일체 그룹과 마주칩니다, 브라흐마(Brahma), 시바(Siva) 및 비슈누(Visnu); 그리고 이집트 종교의 삼위일체는 오시리스(Osiris), 이시스(Isis) 및 호루스(Horus),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중세 기독교의 그림 안의 아들과 같이, 신의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 출처: 천문 기반한 삼신사상, 이상국가 재현해 지상천국 건설하는 것(http://ichn.co.kr/kgs/267?ckattempt=1) - 고대 유라시아 초원의 유목민족들에게 있어서 하늘은 숭배의 대상이자 생활원리 그 자체였다. 이들은 하늘에 이상적인 나라가 존재한다고 믿었으며 자신들의 지도자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신의 아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하늘로부터 인간의 몸을 빌어 태어난 신의 아들 즉 지도자(天子)의 사명은 하늘나라와 같은 이상적인 국가를 땅에도 재현하여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고대 유목민족들이 생각했던 신은 한국의 삼신사상과 한 뿌리를 둔 사상으로 일월성신교(日月星神敎-태양-북극성을 우주의 삼신으로 보는 사상)를 기반으로 했다. 삼신 중 으뜸은 단연 북극성으로 모든 별들이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기 때문이었다.

 

글 출처. 삼신(三神)사상과 여진 (女眞)의 어원(https://www.ancienthistoryofkorea.com/%EC%82%BC%EC%8B%A0%E4%B8%89%E7%A5%9E%EC%82%AC%EC%83%81%EA%B3%BC-%EC%97%AC%EC%A7%84-%EF%A6%81%E7%9C%9E%EC%9D%98-%EC%96%B4%EC%9B%90/) -첫쩨: 삼신(三神)사상의 근원: 별 진()자에는 반짝이는 물체란 뜻이 있다. 삼신이란 뜻은 해와 달 그리고 북극성(三辰日月星)을 의미 한다. ()을 신()이라고도 발음한다삼신사상이 유불선(儒佛仙) 세 종교를 뜻한다는 풀이는 멋 훗날에 나타났다. 태고적 부터 있었던 우리 민족 고유의 삼신사상은 삼신할미가 뜻하는 <온새상을 밝켜주는 해와 달 그리고 별 (日月星)을 숭상하던 순진한 인간의 바램이였다.

 

img7772_1.gif 성서(Scriptures)

삼위일체는 유대교 안에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이 여전히 그리스도(마쉬악)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나사렛 예수(야슈아 / 예슈아)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지 전능하신 유일신(唯一神) 존재를 믿습니다. 그들의 믿음의 쉐마(Shema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는 기도에서 읽히는 성서 부분)를 다음과 같이 인용합니다.

 6:4, "이스라엘아 들으라H8085 우리 하나님(엘로힘G2316  H430imgElohim3_1.gif)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imgYahweh0.gif)는 오직 하나H259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imgYahweh0.gif)시니

 

이 진술은 십계명과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이 진술들은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유일하신 존재이시며 경배하고 숭배해야함을 언급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면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을 반박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들은 성서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엘로힘)은 무정하시고, 율법의 윤곽을 잡으신 무서운 존재로 가정합니다. 그분을 여성들 및 아이들까지 죽이시는 무서운 분으로 추측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엘로힘)은 죄에 빠진 인류를 구속하시기 위해 아들을 보내셨고, 그리고 아들은 단지 사랑을 가르치시고, 인류의 구속을 위해 희생하셨다고 합니다. 많은 교회에서 이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옳습니까? 성서적입니까?

 

하나님(엘로힘) 영(신H7307)은 하나님(엘로힘)의 말씀의 영과 더불어 창조 사역의 역할을 합니다.

 1:1-2 태초에H7225 하나님(엘로힘) (img7772_1.gif H853)께서 H8064 지를H776  창조하시니라H1254 2, 땅이H776 혼돈H8414 하고H1961 공허하며H922 흑암이H2822 깊음H8415 위에 있고H5921 하나님(엘로힘)의 신은H7307 H4325 H6440H5921  운행하시니라H7363

[한글KJV]창 1:2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엘로힘)영(靈H7307)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33:6,"여호와(야훼 / 야웨)의 말씀으로H1697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breath #H7307)으로 이루었도다"

 

요 1:1 태초(太初)(the beginningG746)에(InG1722) 말씀이(theG3588 WordG3056) 계시니라(wasG2258)(theG3588) 말씀이(WordG3056)하나님(엘로힘G2316  H430imgElohim3_1.gif)2532 함께G4314 계셨으니G2258 G3588 말씀은G3056  하나님(엘로힘G2316  H430 야훼 G2962 / H3068imgYahweh0.gif)이시니라G2258 

 

신중하게 이 본문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예수(야슈아 / 예슈아)님이 말씀(호 로고스)이십니다. 그리고 또 주목해야할 것은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구약 안에서 성부와 성자이라고 불리지 않았을 지라도, 그들은 여기 논되고 있습니다. 태초에 성부와 성자께서 거기 계셨습니다! 3절에 의하면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위에 본문에서 세 번째 인격(Person)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위에 본문에서 성부와 말씀이신 성자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1:16, " 만물이G3956 G846에게G1722 창조되되G2936  하늘G3772G2532 G1093에서G1909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G517 혹은G1535 보좌들G2362이나G1535 주관들G2963이나G1535 정사들G746이나 권세들G1849이나 만물이 다G3956 그로G84 말미암고G1223 그를G84 위하여G1519  창조되었고G2936

 

그리고 요한복음 1장 14절에 의하면 그리스도(마쉬악)께서 2000년 전에 베들레헴에서 육신으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때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아들로서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이 사실을 누구에게 언급하셨나요?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께서 유대인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주목하십시오.

요 8:58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G2424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G281  진실로G281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브라함이G11 나기G1096  전부터G4250 나는G1473 있느니라G1510."고 하시니라.

뭐라고 그러셨지요그리스도(마쉬악)께서 무엇을 의미했습니까?

 3:13-15, "모세가 하나님(엘로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엘로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4 하나님(엘로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H1961 스스로 있는 자니라H1961(=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 I will be what I will be{or become})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H1961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공동 출 3:14-15  하느님(엘로힘)께서는 모세에게 "나는H1961 H834 나다H1961."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분은 '나다H1961.' 하고 말씀하시는 그분이라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라." 15 하나님(엘로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엘로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엘로힘), 이삭의 하나님(엘로힘), 야곱의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 / 야웨)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is my nameH8034)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is my memorialH2143)“.

 

여러분들은 그 의미를 파악하셨나요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옛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무서운 율법(律法G3551)을 주신 존재이시란 것을 파악하셨나요?

 

요 18:4-6 그러므로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자기에게 다가올 모든 일을 아시고G1492 나가시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고 하시니 5 그들이 "나사렛G3480 예수(야슈아 / 예슈아)라."고 (그분)께 대답하니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 니라(I1473 am1510 he)"고 하시더라(그분을)를 배반한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서 있더라. 6 (그분)께서 " 니라(I1473 am1510 he)."고 말씀하시자G2036  그들이 뒤로 물러G1519, G3694서서G565  땅에G5476 엎드리더라G4098.

 

왜 그들이 땅에 엎드러지는 것입니까?  만약 그리스도(마쉬악)께서 간단히 그분이 예수(야슈아 / 예슈아)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었다면, 엎드러질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땅에 엎드러진 것은 그들이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I AM 내로라)"의 표현을 알아보았기 때문에  땅에 엎드린 것입니다. 그들이 토라와 모세에게 주어진 그분의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정확하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I AM 내로라)의 의미를 알고 그리고 그 존재가 누구이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32:3 -4, "내가 여호와(야훼 / 야웨)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엘로힘)께 돌릴지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眞實無妄)하신 하나님(엘 H410 )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고전 10:1-4, "형제들아(brethren,G80) 너희가(yeG5209) 알지 못하기를(should be ignorant,G50) 내가 원치(I wouldG2309) 아니하노니(notG3705) 우리(ourG2257) 조상들이(fathersG3962) 다(allG3956) 구름(cloud,G3507) 아래(underG5259) 있고(wereG2258) 바다(theG3588sea;G2281) 가운데로(throughG1223) 지나며(passedG1330) 모세G3475에게 속하여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G907  같은 신령한G4152 식물을G1033  먹으며G5315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G4073으로부터 마셨으매 그반석은  그리스도(마쉬악)시라.

 

 60:16, "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여호와(야훼 / 야웨)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야곱의 전능자가 누구이었습니까? 당신의 구원자가 누구입니까? 누가 우리의 죄를 대신해 죽으셨습니까? 어떤 존재입니까?

 

 17:5 이제 아버지시여, 세상이G2889 있기G1511  전에G4253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갖고 있던 그 영광으로G1391  친히 나를 영화롭게 하여 주옵소서G1392.

 

아무도 확실히 지구가  얼마나 오래 존재하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단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유월절로부터, Fred Coulter239-240 페이지 - "하나님은 히브리어 엘로힘이며, 복수이며, 일반 명사이며, 뜻은 신들입니다. 엘로힘이 유일한 하나보다 더 많은 존재를 의미하는 것이 명백합니다. 요한이 명확하게 기록하였습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엘로힘)이시며, 아버지의 독생자 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서적으로는 명확하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이시며 육신이 되시기 전에 하나님이셨습니다 - 아버지와 말씀.  신약성서는 분명히 두 엘로힘 존재를 언급합니다. 엘로힘께서 육신을 입고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또 다른 엘로힘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일찍이 아버지는 폭로되지 않았지만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아버지를 폭로 하셨습니다.

 

 5:37, "그리하여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G3962 친히G846 나에 관하여 증거하셨느니라G3140. 너희는 그분의 음성을 들은 적도 없고 또한 그분의 모습도 보지 못하였느니라."

 

 1:18, "아무도 어느 때나G4455 하나님(G2316 야훼G2962 / H3068 )을 본G3708 사람이 없지만G3762 아버지G3962의 품G2859 안에G1519 계신G1510 독생자G3439, 그가G1565  하나님(그분)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G1834."

 

또한 기독교의 유월절로부터 - "이 구절들은 하나님 아버지가 구약의 하나님이 아니었다는 것을 명확하게 증명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보았고 그리고 모세도 하나님을 보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리고  꿈이나 환상으로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성서에 그들이 본 하나님은 아버지가 아니었다는 것을 명백하게 증거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 아버지를 본 사람이 없습니다."

 

구약 안의 대부분의 구절에서 여호와(야훼 / 야웨) 너의 하나님(엘로힘)을 우리는 발견합니다. 그리고 킹 제임스 성서는 "주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거룩한 이름 여호와(야훼 / 야웨)를 가르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들의 이름 또한 여호와(야훼 / 야웨)입니까?  어떻게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까? " 오늘날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이름과 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창 19:24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H3068 하늘 H8064 여호와(야훼 / 야웨)H3068 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본문에 곧은 성경 번역자들이 덧붙인 말입니다. 즉 야훼께서 하늘 야훼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한분은 지상에 계셨고 그리고 다른 한 분은 하늘에 계셨습니다?!

 

img7772_1.gif Set-Apart Spirit / 거룩한(잘라냄 또는 분리함)영 또는 성령(聖靈)

성령이 뭔가요? 성령은 다른 인격을 가진 다른 존재입니까? 웨스트민스터 교리문답서에 언급된 것처럼 동일본질이며 능력과 영광에 있어서도 동일합니까? 성령은 삼위일체의 세 번째 신입니까?

 

In the Hebrew, the word "spirit" is Strong's #H7307 - ruach. It is defined as "wind; by resemblance breath; fig. life, anger, unsubstantiality; by resemblance spirit, but only of a rational being (including its expression and functions)."

(=영 靈 Spirit) 히브리어로 루악(ruach #H7307)입니다. 바람으로 정의되며; 숨과 유사하며; 비유적인 표현(figurative)으로는 생명, 분노, 비현실적인; 영과 유사함 그러나 단지 이성적인 존재(이성의 표현과 기능들).

 

The New Englishman's Greek Concordance and Lexicon lists "spirit" as Strong's #4151 - pneuma. It says, "in New Testament, always spirit. (a) the vital principle by which the human body is animated; (b) Spirit (of Christ or the Holy Spirit); (c) a simple essence without a body made of matter; angels, evil spirits (fallen angels, demons), disembodied human spirits."

새 영국 헬라어 콘코던스 (concordance 신구약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여러 개념 및 여러 어구가 어디에 있는가를 바로 찾아내기 위해서 만든 일종의 색인서[索引書])와 렉시콘 사전에 영은 스트롱 번호 #G4151의 프뉴마( pneuma)입니다. 신약성서 안에서, 항상 영이라고 말합니다. 가) 인체의 생명을 주는 필수적인 본질(本質); 나) (그리스도의 영 또는 성령); 다) 단순한 몸 없는 물질의 본질(本質); 천사들, 악령들( 떨어진 천사, 악마들), 육체가 없는 사람의 정신(영)."

 

신학사전: , 성령(Spirit, Holy Spirit) -1. 고전 헬라어 문헌 - 헬라어 어근 프뉴-(pneu-)에서 영을 뜻하는 신약 성경적 단어가 유래하였는데, 이 어근은 '공기의 힘 있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이 어근의 파생어들은 다음의 의미들을 가진다. 신약성경에서 대단히 중요성을 띠는 단어인 프뉴마(spirit)는 이 어근에 접미어 -(-ma)가 첨가되어 형성되었으며, 이 단어는 이러한 행동의 결과, '공기를 움직이다'라는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서, 이것은 특별한 본질로 간주되고, 공기의 내재적 힘에 기본적인 역점을 두고 있다. 그러므로 이 단어가 처음 사용되었을 때(그런데 전 소크라테스 학파[pre-Socratic school] 이전에는 이 단어의 용례가 입증되지 않았다.) 그 의미는 '바람' wind이나 '호흡' breath이었으나 점차 이와 관련된 개념들의 기능을 지니게 되어 헬라니즘 시대에는 어느 정도 중요성을 지닌 용어로 사용되었고, 여전히 다소 유물론적인의미를 함축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호흡하는 공기는 생명을 지탱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따라서 호흡을 중단하는 것은 죽는 것을 의미한다 Aesch., Pers. 507). 구약성경- 70인역본에서 프뉴마(4151)의 히브리어 상당어로는 거의 항상 루아흐가 사용되었다. 단지 3회만 프뉴마(4151)가 네샤마(호흡 breath)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더욱이 70인역본에서 루아흐를 번역할 때 프뉴마가 주로 사용되었다. 그 이유는 마소라 본문에 루아흐(7307)377회 나오는데, 그중 264회는 프뉴마(4151)로 번역되었고, 그 다음으로 가장 자주(p.2-812*) 사용된 단어는 아네모스(417, '바람' wind)로서 49회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루아흐의 배후에 있는 사상은 공기처럼 만질 수 없는 것은 당연히 움직일 것이라는 기묘한 사실이다. 동시에 이 단어는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움직인 그 자체라기 보다는 오히려 그움직임으로 분명해지는 힘(energy)인 것이다. 그러므로 루아흐의 기본 의미는 대강 '(바람이) 부는' blowing이란 의미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1. 그러므로 루아흐(7307)의 모든 용례들 중의 약 삼분의 일에서 이 단어는 만질 수 없는 바람을 뜻하는 말로 사용되는데, 이때 하나님은 이 바람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으로나온다(8:1,4:13, 40:7, 104:4 [H103:4]). 이와 같은 맥락에서, 루아흐는 다음과 같이 두 가지의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바람의 방향' the direction of the wind(, 37:9, 42:16-20)과 바람의 덧없는 특성으로 인하여(참조, 78:39 [H77:39]) 은유적으로, '무가치한 것' nothing, 존재하지 않음 nothingness(, 5:15, 70인역본 아네모스)을 의미한다. 2. 사람(37:8, 10, 참조, 37:9)의 경우와 짐승들(3:19, 21 등등)의 경우에 호흡하는데 있어서 똑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호흡은 개인(15:19)이나 무리(16:22)의 생명력을 의미하며 이 호흡은 우상들에게는 없으나 하나님(33:6[H32:6])이나 메시야(11:4)에게는 없지 않다. 하나님은 호흡을 주시며(참조, 42:5) 호흡을 보호하시나(31:6[H30:6]) 자유로이 호흡을 다시 취하시며(104:29[H103:29]) 그렇게 해서 호흡은 하나님께 돌아간다(12:7). 생명력으로서 호흡은 강도면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며, 여기에서 호흡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호흡이 수반하는 활력(vitality)이 지배적인 개념이다. 호흡은 번민(41:8)과 근심(26:35)에서 극단적인 절망에 이르는 감정들로 인하여 악영향을 받기도 한다. 호흡은 의심(5:14)이나 노(anger, 8:3)로 거칠어지는가 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생생하게 나타내주는 '주의 콧김' the blast of his nostrils(15:8, 4:9)이란 구절에서 이 단어의 기본적인 의미가 분명하게 반영되어 있다. . .영이란 용어는 사람과 짐승을 구별지워주는 사람의 고귀한 속성에 대하여 결코 사용되지 않았다. 오히려 바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고 사람의 영이 하나님의 선물인 것처럼 영도 본질적으로 하나님께 속해 있다. 100개의 구절에서 영(spirit)은 분명히 하나님의 신(, 1:2)이나 여호와의 신(, 11:2)이라 불리우나, 반면에 사 31:3에서 '' spirit은 육체 즉 단순한 피조물들의 무력함과 대조되는(p.2-813*) 하나님의 권능이다. 이러한 주의 권능은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세상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139:7[H138:7]). 이 하나님의 영은 사람에게 강력하게 임하기도 하며(14:6, 삼상 16:13 등등), 그를 '옷입히기도'하며(6:34 등등), 그에게 임하고(2:2 등등), 그에게 강림하고(왕하 2:9, 11:2 등등) 그를 몰아대기도 한다(13:25), 이 구절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사람을 제압하는 강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으로써, 이렇게 함으로써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구원한 경우와 같이 그가 어떤 황홀하고도 초자연적인 행위를 행하거나 선지자들의 직분과 발언을 행할 수 있게 된다(N.B. '예언하다' prophesy로 번역되는 이 동사는 영으로 인하여 조성된 황홀경을 의미한다. , 11:25-27, 삼상 18:10, 선지자의 직분의 의미로는 왕하 2:9, 9:30을 참조하라. 선지자들의 발언의 뜻으로는 민 24:2과 겔 11:5등을 참조하라. 선지자들의 무아경적 환상의 의미로는 겔 3:12, 8:3, 11:1, 24 참조하라). 게다가 이 영은 어떤 것이든 황홀경적 발언의 근원으로(, 삼하 23:2),심지어 성막 건축 때 사용된 장인(craftsman)의 기술의 근원으로(31:3), 또는 실로 어떤 뛰어난 능력의 근원으로(6:3) 묘사되고 있다.

3. 심지어 파멸적인 악(악한 Evil)도 하나님이 보내신 영인데 그 이유는 구약성경에 관한 한, 하나님과 무관한 악령의 세력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삼상 16:14, 15, 16, 23, 29:10, 왕상 22:21이하).

4.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은 영에 관한 교리를 분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32:15-20에 따르면(참조, 44:3), 하나님은 비처럼 풍성한, 즉 의와 평안과 안전을 가져올 여호와의 신을 하늘로부터 내리 쏟으심으로써, 교만한 자들과 자만한 자들에 대한 심판을 완결지을 것이다. 이 구원은 하나님의 영에 의해 임명되어, 천국의 평강의 상황 속에서 완전한 성실함과 의로움의 통치권을 행사하실 다윗 David의 후손에 의하여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은 심판과 구원의 과정을 통하여 전체로서의 백성에게(11:19이하, 18:31이하, 36:26이하, 39:29) 뿐만 아니라 각 개인에게(51:10 [H50:10]) 경건한 새 신(a new spirit)을 주심으로써, 백성들의 우상 숭배와 재차 타락함을 치유해 주신다(4:12, 참조, 29:24) 에스겔은 이것을 다름 아닌 죽은 자로부터의 이스라엘의 부활이라고 선언하며 그의 죽음은 불신앙으로 야기된 것이라 선포하고 있다(37:1-14, 여기에 나오는 환상은 이 구절 전체 예언이 암시하듯이, 전체로서의 하나님 백성의 회복을 말하는 것이지 이스라엘 백성 중에 있는 각 사람들의 개인적인 부활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사야서의 후반에 나오는 장들은 이와 똑같은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주의 종은(11장에서 이미 묘사된 바 있음) 주의 통치의 축복을 확대시키어 이방인들을 축복의 영역에 포함시키고 있는데, 이는 취소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의 은사 중에서 성취된 거룩한 언약인 것이다(59:21, 참조, 2:28이하). 마찬가지로 과거 출애굽 당시의 구원 시기는 모세(Moses)에게 성령의 은사가 주어진 것으로 특징지워졌다. 실로 전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은 성령의 권능 안에서 생겨났던 것이다(63:11-14). 포로기 이후의 선지자들은 이 언약이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재건으로 성취되었다고 보고 있다(2:5,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거하시는 성령이 그들을 보호하신다. 4:6, 구원은 군대로부터나 어떤 인간의 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은 '여러 영들' spirits 중에 거하는 것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왕상 22:21ff.에는 그의 면전에 들어온 한 영에 관한 설명만이 담겨 있을 뿐이다), 이 복수형은 유대 사상에서 줄곧 천국 존재들에 대한 집합적인 용어로 사용되게 되었다(, 이디오피아어 에녹서 15:4, 6). '영들' Spirits은 또한(형용사 '악한' evil을 수반하든 안하든간에) 유대교에 아주 잘 알려진 귀신들을 의미했다(, 이디오피아 에녹서 15:6-10).

신약성경- 초기의 유대 사상에서와 같이 프뉴마(4151)는 인간의 통상적 관찰과 인간의 통제 영역을 넘어선 실재 영역인 영적인 영역과 사람을 결부시키는 것으로 체험하는 힘을 의미한다. 프뉴마(4151)는 이러한 광의의 정의 내에서 꽤 넓은 범위의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신약성경에서 프뉴마(4151)가 단연 가장 자주 사용된 것은(250회 이상) 하나님의 영 곧 성령, 즉 근원이자 본질인 하나님께 가장 직접적으로 속해있는 힘을 언급할 때이다. (p.2-815*)

 

창 1:2, "  땅이H776 혼돈H8414 하고H1961 공허하며H922 흑암이H2822 깊음H8415 위에 있고H5921 하나님(엘로힘H430 / G2316 )의 신은H7307 H4325 H6440 H5921  운행하시니라H7363

욥 33:4, "하나님(엘로힘)의 신(영 = Spirit H7307  ruwach)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신(영)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은 전능자로부터 나왔습니다.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 = Spirit H7307  ruwach)으로 되느니라".

[개역한자]눅 1:35 천사(天使)가 대답(對答)하여 가로되 성(聖 / The HolyG40)령(靈)이(GhostG4151) 네(theeG4571)게(uponG1909) 임(臨)하시고(shall comeG1904지극(至極)히 높으신 이의(of the HighestG5310) 능력(能力)이(the powerG1411) 너를(theeG4671) 덮으시리니(shall overshadowG1982) 이러므로(thereforeG1352) 나실바 거룩한 자(者)는 하나님(엘로힘G2316  / H430 야훼 / 야웨 G2962 / H3068imgYahweh0.gif)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한글 뉴킹제임스]눅 1:35 그 천사가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하기를 "성(The HolyG40) 령께서(GhostG4151) 너(theeG4571)에게(uponG1909) 임하실 것이며(shall comeG1904가장 높으신 분의(of the HighestG5310) 능력이(能力 / the powerG1411)  너를(theeG4671) 덮으리니(shall overshadowG1982), 그러므로(thereforeG1352) 너에게서 탄생하실 거룩한 이는(that holy thingG40) 하나님(G2316 야훼G2962 / H3068 AHEBYHWH)의 아들G5207 이라 불리우리라2564.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께서 성령으로부터 잉태했다고 언급하지 않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으로(성령으로) 잉태하셨습니다. 만약 그리스도(마쉬악)께서 성령으로부터 잉태하셨다면 성령이 그리스도(마쉬악)의 아버지가 됩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1장 35절에 나타나듯이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으로 잉태하셨습니다.

성령은 여호와(야훼 / 야웨)의 능력 또는 초자연적인 힘입니다. 이 능력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여러 모양으로 활동합니다.

 

국제 표준 바이블 백과사전, 볼륨 4, 1406 페이지- "하나님의 신은, 루아흐(ruah) 관념(觀念)에 기반을 두며 또는 사람의 호흡, 원래는 에너지, 또는 하나님의 힘에 적용됩니다."

 

분리된 영(성령)은 여호와(야훼 / 야웨)의 능력이며, 그리스도(마쉬악)를 통해 성령이 사람 가운데 나타나며 여호와(야훼 / 야웨)의 말씀에 순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성령은 때때로 직접 그러나 대개 다른 사람들을 통해 언급합니다. 심지어 성령은 오늘날 우리를 통해 말할 수 있습니다!

 

삼하 23:2, "여호와(야훼 / 야웨)의 영(신H7307)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10:19-20, "너희를G4771 넘겨줄G3860 때에G3752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念慮)치G3309 말라G3361 그G1565  때G5610G1722 무슨G5101 말할 것을G2980 주시리니G1325 말하는G2980 이는G3588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G2980 (者) 곧G3588 너희G4771 아버지의G3962 령이시니라G4151 ".

 

우리 속에서 말씀하신 분은 야 아버지의 영이라고 기록되어있으며 또 다른 세 번째 인격(Person)이라고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약성서의 여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로힘)의 영H7307이스라엘 자손의 광야 생활에 대한 언급 가운데에 H6944H7307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63:10-14, "그들이 반역하여 그(주 = his)의 성(holyH6944 )신(SpiritH7307)을 근심케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백성이 옛적 모세의 날을 추억하여 가로되 백성과 양 무리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그들 중에 성신(=성령 / holyH6944 SpiritH7307)을 두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그 영광의 팔을 모세의 오른손과 함께 하시며 그 이름을 영영케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로 갈라지게 하시고 그들을 깊음으로 인도하시되 말이 광야에 행함과 같이 넘어지지 않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여호와(야훼 / 야웨)의H3068 신( SpiritH7307)이 그들로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당신)께서 이같이 주(당신)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사람들은 종종  그리스도(마쉬악)께서 부활하시기 이전에는 성령이 활동하지 않았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나 구약 안에서 많은 예들이 있습니다.

 

"spirit" 단어를 콘코던스에서 찾아보십시오.

 41: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엘로힘)의 영(신 / SpiritH7307)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27:18,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 / SpiritH7307)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시편 51:11, "나를 주(당신)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당신)의 성신(=성령 / holyH6944 SpiritH7307)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분리된G40 G4151(성G40G4151)을 약속하셨습니다.

 1:4-5, "또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에 그들에게 예루살렘을G2414 떠나지 말고 아버지G3962의 약속을G1860 기다려야 한다고 명령하셨으니G3853, 주(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그것은 너희가 내게서 들은 바니라. 5 요한은 정녕 물로G5204 침례를 주었으나G907  너희는 여러 날이 지나지 않아 G40G4151으로 침례를 받으리라."고 하시더라.

 

 2:1-4, " 그 후2532 오순절G4005 날이G2250 되자G4845 그들이(they wereG2258) 다G537 하나가 되어(with one accordG3661) 한 장소(one placeG846)에G1909  모였는데(they wereG2258) 2 갑자기G869 하늘G3772에서 거친(of a rushingG5342) 강(mightyG972)풍(windG4157) 같은(asG5618) 소리가G2279 나더니G1096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우더라3 거기에 불G4442 같은 모양으로 갈라진G1266 혀들이G1100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머물더니 4 그들 모두가 G40령으로G4151 충만하여 령께서G4151 그들에게 발설하게 하신 대로 다른G2087 방언들로G1100 말하기G2980 시작하더라G756."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로 말미암아 성부 아버지께서 새로운 방식으로 그분의 영을 그분께 순종하는 자들에게 부어 주십니다

[한글 뉴킹제임스]행 2:33 그러므로 그가 하나님(엘로힘)의 오른손G1188으로 높임을 받고, 또 아버지로부터 성령의 약속을G1860 받아서 지금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요엘을 통해 여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로힘)께서 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2:27-28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엘로힘여호와(야훼 / 야웨)가 되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28 그 후에 내가 내 신H7307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P.S. 이 방언은 실제로 사용하는 다른 나라 언어를 말하는 것입니다. 뱀의 힘이라고 불리는 쿤달리니(kundalini)의 영(에너지)이 사람에게 들어가서 횡설수설한 영문 모를 말을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방언(方言 / Tongues)을 참조하세요.

 

img7772_1.gif Receiving The Spirit / 보혜사(保惠師)

 

[개역한자]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求)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保惠師G3875)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永遠)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한글 뉴킹제임스]요 14:16 또 내가 아버지께G3962 기도하겠고G2065, 그 분께서 다른G243 위로자를G3875 너희에게 주시리니 그가 너희와 함께 영원히G1519, G165 거하시리라G3306.

요 14:17 진리의G225 영인G4151 그를G3739 세상은G2889 영접할G2983 수 없으니G1410, G3756 이는(becauseG3754) 세상이(it seethG2334) 그를G846 보지도(it seethG2334) 못하며G3756 또한G3761 알지G1097 못하기G3761 때문이라(becauseG3754). 그러나G1161  너희는G5210 그를G846 아나니G1097 이는(forG3754) 그가(he dwellethG3306) 너희G5213와 함께G3844 거하시며(he dwellethG3306) 또2532 너희G5213 안에G1722  계실 것임이라G2071.

 

요 14:26 그러나 위로자이신G3875 G40령을G4151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G1565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신학사: 요한이 '보혜사'(3875, 파라클레토스)란 명칭을 어디에서 도출해 내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가 성령에 귀속시키는 여러가지 역할들을 한 단어로 표혀하기 위하여 스스로 그 명칭을 만들어내었을 가능성이 높다. 법적인, 그리고 중보적인 기능과 가장 유사한 것들이 후기 유대 천사론과(참조, 특히 욥 16:19, 19:25, 33:23, 26, 1QS 3:20, CD 5:18, 1QM 13:10), 그리고 초대 기독교인의 성령 이해에서(13:11, 5:32) 발견될 것이다. 단일어 파라클레토스(3875)를 번역할 경우, '보혜사' 보다는 개역 표준 성경의 'Counsellor 상담자'로 번역하는 것이 매우 정확하면서도 매우 포괄적이다(참조, 3875 파라클레토스, 신약성경의 논술을 참조하라).

παράκλητος

parakletos/파라클레토스

par-ak'-lay-tos

An intercessor, consoler: - advocate, comforter.

중재자(仲裁者), 위로자(慰勞者): - 위로자(慰勞者), 보혜사(保惠師), 변호인(辯護人), 대언자(代言者).

 

파라클레토스 이 단어는 어원적으로 ‘곁에’(헬. 파라)라는 말과 ‘부르다’ (헬. 칼레오)라는 말이 결합된 동사에서 유래된 명사이며, 능동적인 면과 수동적인 양면성을 지닌 단어로 해석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보혜사가 인격을 가진 다른 제 삼의 신성한 인격체냐 여호와(야훼 / 야웨)의 능력이냐 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야슈아 / 예슈아)님께서 마태복음 6장 24절과 누가복음 16장 13절에서 ‘하나님(G2316 야훼G2962 / H3068 AHEBYHWH)과 재물을G3126 동시에 섬길 수G1398 G3756느니라G1410. ’고 말씀하실 때 재물을 인격화시키셨습니다예수(야슈아 / 예슈아)님께서 재물을 인격화시키셨다고 재물이 인격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신구약에서 짝을 찾아 해석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구약에서 예언된 여호와(야훼 / 야웨)의 (神 /  Spirit H7307) 또는 능력이십니다.

 

예수(야슈아 / 예슈아)님께 이 영H7307을 부어주실 것이라고 이사야를 통해 예언하셨습니다.

이사야 11장 1절과 2절의 여호와(야훼 / 야웨)의 일곱 영H7307

이사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이사야 11:2,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imgYahweh0.gif) (靈 =신 = SpiritH7307) 지혜와H2451 총명의H998 (靈)이요H7307 모략과H6098 재능의H1369 (靈)이요H7307 지식과H1847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imgYahweh0.gif)를 경외하는H3374 (靈)H7307 그 위에H5921 강림하시리니H5117

본문에 "" 성경 번역자들이 덧붙인 말입니다. 

1.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imgYahweh0.gif)의 신 /  영 

2.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imgYahweh0.gif)의 지혜 

3.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imgYahweh0.gif)의 총명

4.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imgYahweh0.gif)의 모략

5.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imgYahweh0.gif)의 재능

6.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imgYahweh0.gif)의 지식

7.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imgYahweh0.gif)를 경외하는 신

 

[한글 뉴킹제임스]마 12:17-18 그것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를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니, 말씀하시기를 18 "내가 택한 나의 종을 보라. 그는 나의 사랑하는 자로, 그 안에서 내 혼이 기뻐하노라. 내가 내 영(靈)을G4151 그에게 두리니G5087, 그가 이방인들에게G1484 심판을G2920 보이리라G518.

 

[한글 뉴킹제임스]눅 4:1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G40 령으로G4151 충만하여G4134 요단 강G2446 에서G575 돌아오신 후G5290 G4151 으로G1722   인도되어G71 광야G2048 G1519  가셔서

 

[한글 뉴킹제임스]눅 4:14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령(영)의G4151 권능G1411으로 갈릴리G1056 로 돌아오시니 그의 명성이 온 지방에 두루 퍼지더라.

 

행 10:38 하나님(엘로힘)께서 나사렛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 성령과 능력으로G1411  기름부어 주셔서 그분이 두루 다니시면서 선한 일을 행하시며 마귀G1228에게 억압받는 모든 자를 치유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엘로힘)께서 그분과 함께 계심이라.

 

요 1:32-33 또 요한이 증거하여G3140 말하기를G3004 "나는(I sawG2300령께서(Spirit G4151) 하늘(heavenG3772)로부터(fromG1537) 비둘기(a doveG4058)같이(likeG5616) 내려와(descending2597), 그분(himG846) 위에(uponG1909) 머무시는 것을(it abodeG3306) 보았노라(I sawG2300 33 나는 그분을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시어G3992 물G5204로 침례를 주라고 하신 그분이G1565, 내게 말씀하시기를 '령이G4151 내려와 그 위에 머무는 것을 보리니, 그가 성G40G4151으로 침례를 주는 이라.'고 하시기에,

 

어떻게 오늘날 우리가 성령을 받습니까? 성령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집니까? 리가 성령을 받는데 요구 사항이 있습니까? 아니면 마구잡이로, 또한 공정하게 분산됩니까?

행 2: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G3340. 그리고 죄들을G266 사함받은 것G859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의 이름G3686으로 침례를 받으라G907. 그리하면 너희가 G40G4151의 선물을G1431 받으리라G2983.

 

성령은 선물입니다.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우리에게 대가 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러나 몇 가지 요구들이 따릅니다. 성령은 살아있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성서는 먼저 죄를 회개하고 침례를 받아야한다고 언급합니다. 회개는 후회가 아닙니다. 후회는 지난날의 잘못을 아파하고 안타까워하는 일이지만 회개는 죄의 길에서 여호와(야훼 / 야웨)께로 돌이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행 5:32 우리는 이런 일에 대한 그의 증인들G3144이요, 또 하나님(엘로힘)께서 그 분께 순종하는 사람들에게G3980 주신G1325 성령도 그러하니라."고 하더라.

 

단지 혼자서 믿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또한 순종을 기대하십니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그분이 요구하시는 수준으로 살기를 기대하십니다. 뉘우친 후에, 침례를 베풉니다. 손을 그 사람 머리 위에 얹고 성령의 선물을 요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받는 성령(능력)은 충만한 양()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전히 불완전한 육체적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작은 양()을 받습니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활동하며 성장하기를 기대하십니다. 성경에서 성령을 불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참 성도들은 성령과 불로 침례를 받은 자들이며. 이 불을 소멸치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순종하지 않고, 반역하고, 부도덕하면, 성령의 인도와 가르치심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성장하지 못하고 숨 막히게 될 것이며 곧 불은 소멸될 것입니다.

 

살전 5:19  령을G4151 소멸치G4570 말며G3361  

 

고후 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Who hath also sealedG4972, 2532) 보증으로G728 령을(SpiritG4151) 우리 마음2588에 주셨느니라".

 

성령(능력)은 꾸준하지만 그렇지만 사람을 지배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수납자(受納子)의 마음, 또는 활동을 지배하지 않습니다. 여호와(야훼 / 야웨)의 거룩(잘라냄 또는 분리함)한 영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춤추고, 뛰고, 다양한 동물들의 소리를 내거나, 영문 모를 말(방언)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여호와(야훼 / 야웨)의 거룩(잘라냄 또는 분리함)한 영을 가진 사람들은 자아를 지배하고 이성을 잃지 않으며 그리고 개인적인 결정과 선택을 계속합니다. 성령은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결정과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성령의 주문 아래 뒤로 쓰러지지 않습니다. 여호와(야훼 / 야웨)의 거룩(잘라냄 또는 분리함)한 영은 아버지로부터 받는 놀라운 선물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여호와(야훼 / 야웨)와 예수(야슈아 / 예슈아)에 대해서 더욱더 깊이 가르칠 것입니다. 성령은 진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영감을 줄 것이고, 우리를 인도하고, 우리를 보호하고, 그리고 말씀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나 단지 우리가 성령을 환영하고, 이용하며 그리고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고 순종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두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두분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와 함께 활동하는 성령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3번째 하나님(엘로힘) 입니까? 성서를 아무리 뒤져보아도 성서 안에서 성령이 하나님(엘로힘)이라고 언급한 구절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엘로힘)이 아닙니다. 성령은 여호와(야훼 / 야웨)의 능력()의 부분이며 이 능력은 그분과 친밀해 질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하여 우리에게 분배하신 여호와(야훼 / 야웨)의 힘입니다.

 

img7772_1.gif Proof-Texts / 성서 증명

성서 어디에 삼위일체가 기록되어 있습니까? 아마도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우리들에게 삼위일체를 포함하는 예배를 원하셨다면, 왜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성령에게 기도하거나 예배드리라는 성경적인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성령을 하나님(엘로힘)으로 숭배해야한다면, 왜 그렇게 말씀하시기를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경시하셨습니까? 여러분들께서 성령이 하나님(엘로힘)이라는 것을 토라에서 찾을 수 없다면,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그분의 성도들에게 기대하시는 것이 매우 명백하지 않습니까? 이 책을 시작하면서, 우리는 요한 157절을 보았습니다, 삼위일체의 아이디어를 지지할 수 있는 한 구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요한 157절을 삼위일체의 증명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삼위일체는 원래 헬라어 사본에 담고 있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Mat 28:19) GoG4198 ye therefore,G3767 and teachG3100 allG3956 nations,G1484 baptizingG907 themG846 inG1519 theG3588 nameG3686 of theG3588 Father,G3962 andG2532 of theG3588 Son,G5207 / andG2532 of theG3588 HolyG40 Ghost:G4151 (Mat 28:20) TeachingG1321 themG846 to observeG5083 all thingsG3956 whatsoeverG3745 I have commandedG1781 you:G5213 and,G2532 lo,G2400 IG1473 amG1510 withG3326 youG5216 alway,G3956 G2250 even untoG2193 theG3588 endG4930 of theG3588 world.G165 Amen.G281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G3956 민족들을G1484  가르치고G3100아버지와G3962 아들G5207G2532 G40G4151 이름G3686으로G1519 침례를 주며G907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더라. 아멘.

 

이 말씀은 삼위일체 교리를 확립합니까? 생각 좀 해봅시다. 우리가 성부와 성자의 이름을 압니다. 성령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성령이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까?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성서 안에 성령의 이름을 폭로(계시)하셨나요? 성령이 하나님(엘로힘)이며, 또한 삼위일체의 한 위격이며 숭배할 존재이라고 성경은 결코 진술하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성부, 성자와 동등한 존재이라고 성경은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습니다. 본래 신약성경은 띄어쓰기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헬라어 구절들은 어떤 구두(句讀)점이나 어떤 중단이 없었습니다. 이 구절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성령으로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심이 가능할 수 있습니까? 왜냐하면 이와 같은 침례 "형식"이 다른 성서 구절에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행 2: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G3340. 그리고 죄들을G266 사함받은 것G859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G3588 마쉬악G5547 /  H4899imgHaMashiyach.gif)의 이름G3686으로 침례를 받으라G907. 그리하면 너희가 성G40G4151의 선물을G1431 받으리라G2983.

 

행 4:10-12 너희 모두와 이스라엘G2474 모든 백성은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처형하였고G4717 하나님(엘로힘)께서G2316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나사렛 사람G3480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 이름으로 이 사람이 온전하여져서G5199 너희 앞에 서게 되었느니라. 11 이 분은 너희 건축자들이G3618 쓸데없다고 제쳐 놓은G1848  G3037이었지만 모퉁이의G1137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그러므로 다른G243 G3762에게는G1722  구원이G4991 2532, G3756나니G2076, 이는 하늘G3772 아래서G5259 우리가 구원을 받을G4982 수 있는G1163  다른G2087 이름을G3686 인간G444에게G1722 주신 적이G1325 없음G3777이라G2076."고 하더라

행 10:47-48 "이 사람들이 우리와 마찬가지로 성령을 받았으니 어느 누가 물로G5204 침례받는 것을G907 금하리요?" 하며 48 주(아도나이)의G2962 이름G3686으로 침례를 받으라고G907 그들에게 명하더라G4367. 그들은 베드로에게 며칠간 더 머물기를 간청하더라.

행 19:5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주(아도나이)G2962 예수(야슈아 / 예슈아)G2424 이름(theG3588 nameG3686)으로G1519 침례를 받더라G907.

여러분들은 다른 성서 구절들에서는 마태복음 28장처럼 성령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왜 성령은 다른 성서 구절들에서 언급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들은 또한 아버지의 이름을 제외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의 이름 안에 아버지의 이름 야가 포함됨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예수(야슈아 / 예슈아)의 이름을 언급하시면, 성부와 성자의 이름을 포함하신 것입니다.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셔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역하셨습니다.

G2424

Ἰησοῦς   

Iesous

ee-ay-sooce'/  이에수스

Of Hebrew origin [H3091]; Jesus (that is, Jehoshua), the name of our Lord and two (three) other Israelites: - Jesus.

히브리어 기원 [H3091];  지저스/예수 (이는, 예호수아),  우리 주님(메시야)의 이름 그리고 두 (세)명의 다른 이스라엘인의 이름: - 예수.

Total KJV Occurrences: 977

 1:1 다윗의 아들이요, 아브라함의 아들인 [예수(야슈아)] 그리스도(메시야)의 세대에 관한 책이라.

[개역]히 4:8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安息)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KJV]히 4:8 만일 [예수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여호수아는 여호와(야훼 / 야웨 G2962 / H3068AHEBYHWH)와 야솨에서 유래했으며 의미는 여호와(야훼 / 야웨)는 구원이시다입니다. 그런데 야로 발음되어야 하는데 왜 예로 발음되어 있을까요? 야 또는 야호로 부르지 않고 예호라고 부른 것은 야나 야호를 꺼리어 피하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인명의 끝 부분에서 신성 4문자는 두 가지 어형 형태를 가지는데 야후와 야입니다. 예를 들면 여호와(야훼 / 야웨 G2962 / H3068AHEBYHWH)는 하나님이시다를 의미하는 엘리야후와 엘리야이며 그리고 야후나 야는 첫음절 이외에는 꺼리어 피하지 않으므로 본래의 발음대로 표기한 것입니다. 어느 분들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결코 이름을 말씀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분께서 여호와(야훼 / 야웨 G2962 / H3068AHEBYHWH)를 언급 할 때 아버지 또는 타이틀로 불렀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아버지 이름을 계시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야슈아 / 예수아 G2424 /  )께서 여호와(야훼 / 야웨 G2962 / H3068AHEBYHWH)를 발음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음은 히브리어 야훼와 여호수아를 대조해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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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사전: 마소라 학자들이 자음으로만 기록되어 있는 구약 본문에 모음을 삽입할 때 아도나이(adonay)를 나타내는 마소라 모음을 신성 4문자 YHWH의 모음으로 첨가했다(C. Brown, TDNT). 그렇다면 야호와(yahowah)로 발음 표기되어야 하는데 예호와(yehowah)로 발음 표기되어 있다. 이것은 첫 음절에 a 모음을 가지면 그들이 피해야 하는 바로 그 금기를 위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언어 구조상 가장 특색이 없는 e를 선택하여 예호와(yehowah)로 표기한 것이다. 이러한 기록은 신성 4문자의 첫 음절이 e 혹은 이와 유사한 모음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는 직접적 증거가 된다(C. H. Gordon, Vgaritic TextBook, Anor, 38, 1965; R. Kittel, "Yahweh", Schaff-Herzog). 그리고 -(ya-)야호-(yaho-)로 부르지 않고-(yo-)나 예호­(yeho-)라고 부른 것은 -(ya-)나 야호-(yaho-)가 금기가 되기 때문에 피한 것이다. 어떤 인명의 끝 부분에서 신성 4문자는 역시 두 가지 어형 형태를 가지는데 '-yahu(-야후)-yah(­)'이다. 예를 들면나의 왕은 여호와이시다를 의미하는 malkiyyahu(말키야후)malkiyyah/ya(말키야)이며, 여기서도 보다 긴 어형 ­야후가 우선이다. ­야후나 ­야는 첫음절 이외에는 금기가 되지 않으므로 본래의 발음대로 표기한 것이다. 구약시대 말기(주전 5세기)의 엘레판틴 파피루스(Elephantine papri)의 더 짧은 이름 YHW-야후(shemayahu=셰마야후같은 이름에서 처럼)나 야호-(Jehozadek=예호체닥 같은 이름에서 처럼)로 읽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야호(yho)라는 발음은 B. C. 1, 2세기 쿰란의 헬라어 단편들과 1세기의 영지주의 문서에서 발견된 헬라어형 iao(야오)에 의해 확증된다.

YHWH의 어원 및 의미와 보다 정확한 발음

(1) 어떤 학자들은 이 이름을 달에 대한 숭배와 관련된 감탄의 소리로 간주되고 있는 원시적인 어형 야(Yah)로부터 유래되었다고 본다(참조, G. R. Driver, ZAW, 46, 1928). 그래서 그 이름이오 그 분을 의미하는 야­후와(Ya -huwa)에서 유래되었다고 암시하는 학자들도 있다(참조, M.Buder, Moses, 19461958. 49f,: S. Mowinckel, "The Name of the God of Moses"). 그러나 이러한 이론은 거부되었다. 그 이유는 그 이름을 감탄사의 소리로 간주하게 되면 신앙이 언제나 그 이름에 기초를 두어 왔다는 종교적 내용과 그 이름에 부수되는 계시적 가치를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참조, E. Jacob, Theology of Old Testament). (2) 보다 적절한 해석은있다, 존재하다를 의미하는 동사 haya(하야), 그리고 그 동의어 hawa(하와)와 관계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출애굽기 3:14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ehyeh aser ehyeh) 스스로 있는 자(ehyeh)가 나를 보내셨다 하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하나님 여호와( YHWH)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효니라고 말씀하셨다. R. de Vaux는 에흐혜 아셰르 에흐혜라는 문구의 번역과 의미에 대해서 가장 좋은 번역문은 "I am He who Exists"(나는 존재하는 자[]이다)라고 주장한다. NASB, NRSV"I AM WHO I AM"으로 번역했다. 이 문구는 그 의미에 있어서 초시간적(omnitemporal)이다. '나는 이미 존재하였고, 이제도 존재하고, 앞으로도 존재할 자, 곧 영원히 존재하는 자이다' 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 이름 에흐예(ehyeh)는 칼 미완료 1인칭 단수로나는 있다이다. 그러나 사람은 이 이름으로 하나님을 부르지 않는다. 야훼/여호와라는 이름은 사람이 그를 3인칭으로 말할 때 생긴다. 따라서 하야(haya)의 미완료 3인칭(히필형)은 야흐예 또는 야혜(yahyeh)이며, 그 동의어 하와(hawa)의 미완료 3인칭(히필형)은 야흐웨 또는 야훼(yahweh)이다. 여기서 발음상 두 경우에 유사하지만 야훼가 신성 4문자와 더 근사하다. 혹자는 YHWH가 동사 하와(hawa)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모세 시대에 하와(hawa)가 발음되었던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어떤 기원이 불분명한 고대의 단어라고 제시하지만 우리는 출애굽기 3장 내용과 YHWH를 연관시켜 연구해 본 바 hawa(하와)YHWH가 서로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N. Walker 등은있지도 않은 히필형(사역형)을 만들어 낸다고 비난하지만 W. F. Albright, D. N. Frcedman 등 여러 학자들은 히필형이 남서 셈어에서 알려 지지 않았다고 해도 그것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이었으리라고 시사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이름인 신성 4문자 YHWH 하와(hawa)의 미완료 야흐웨(yahweh, 보통 야훼로 발음함)YHWH의 후기 표기인 헬라어 야웨(iaoue)나 야베(iabe)에서 볼 때, 원래의 발음이 YaHWeH였으리라고 생각된다. 데오도레토스(4세기)는 사마리아인들이 신성 4문자를 iabe(야베)로 발음했다고 말한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3세기 초)iaoue(야웨)로 발음했다. YHWH의 셋째 문자인 와우(w)를 사마리아인들은 b()로 발음하고 클레멘트는 ou()로 발음한 것이다. (3) 남부 가나안 언어들(히브리어, 모압어)yi, wu, he, a로 발음되었다고 본다면 YHWHiaue(야웨)로 발음될 수 있다(여러 가지 발음이 제시되고 있을지라도). 이 음역은 앞에서 살펴본 바, 후기 헬라어 표기인 iaoue(야웨), iabe(야베, bu로 발음할 때 iaue[야웨가 된다)와 일치하며, hawa(하와)의 미완료 3인칭 히필형 yahweh(야흐웨, 야훼)와도 일치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이름YHWH의 발음은 야웨(yahweh)이라고 거의 확신할 수 있다. 3. YHWH의 번역들 (1)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 하나님의 이름 YHWH마소라 본문에서 금기 때문에 예호와(yehowah)로 나타난다. 우리가 지금 일반적으로 공인하고 있는 70인역본도 이 이름을 유대인들의 읽기(케팁케레)를 따라 '퀴리오스'로 번역했다. RSV와 다른 역본들도 이 이름이 본문에 나올 때는 언제나 주(LORD)라는 단어를 대문자로 기록함으로서 이 관계를 따르고 있다. 마찬가지로 라틴어 성경도 도미누스(Dominus:Lord)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세계의 거의 모든 성경 번역본들(극소수를 제외하고)'' 라는 말을 사용하며, 새번역 표준판도 '' 라고 번역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야훼란 이름을 세계의 모든 성경에서 제외시키는 무서운 음모라고 할 수 있다.

 

요 5:43 내가 내 아버지의G3962 이름G3686으로G1722 왔으나G2064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G2983 아니하는도다G3756. 만일G1437  다른 자가(anotherG243) 자기(his ownG2398) 이름G3686으로G1722   오면G2064 너희는 그를 영접하리라G2983.

 

img7772_1.gif 다른 성서 구절의 삼위일체 교리 고찰

바울에게 있어서도 역시 성령은 하나님(엘로힘)의 능력으로서, 성령이 한 생명에 영향을 주거나 들어가는 것이 그 영향의 결과에 의해 분별될 수 있다는 사실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어떤 경우에 성령의 현현은 카리스마적 발언이요 행위였습니다.

고전 1:4-7 내가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로 인하여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엘로힘)의 은혜로 항상 너희를 위하여 나의 하나님(엘로힘)께 감사하노니 5 이는 너희가 그로 인해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부요해져서 6 그리스도(마쉬악)의 증거가 너희 안에서 확고하게 되어 7 너희가 아무 은사에도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아도나이)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하 마쉬악)의 오심을 기다림이라.

3:5 그러면 너희에게 성령을 전해주고 너희 가운데서 기적들을 행하는 그가 율법의 행위로 하는 것이냐? 아니면 믿음을 들음으로 하는 것이냐

바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성령이 함께 공유되는 은사(선물)라는 점입니다.

[한글KJV]고후 13:14 (아도나이)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의 은혜와 하나님(엘로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이 구절에서 성령이 하나님(엘로힘)이라고 말합니까? 이 구절이 성령이 여호와(야훼)와 예수(야슈아 / 예슈아)와 동등하다고 진술합니까? 우리의 마음속에 각각 여호와(야훼 / 야웨)의 영이 거주하고 함께 친목(親睦)을 가지면, 우리가 성령으로 교통(交通)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실제로 그렇게 간단한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배워서 알다시피, 이 구절들은 삼위일체의 어떠한 뚜렷한 진술이 없습니다. 몇 사람들이 이 구절들을 삼위일체로 가정하고 해석하지만, 그러나 삼위일체는 이 성서에 없습니다.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는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공부하고 그리고 그 진리를 증명할 것을 기대하십니다. 또한 우리가 그 진리를 추구해 찾았을 때, 꼭 붙잡기를 바라십니다.

딤후 2:15 네가 진리(眞理)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엘로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認定)받도록 공부(工夫)하라.

[개역]살전 5:21 범사(凡事)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KJV]살전 5:21 모든 일을 시험(試驗)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

여러분들이 진리를 추구하시고,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여러분들을 진리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배워온 것을 수정하기는 대단히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이전에 배우시고 들으셨던 설명들이나 유전을 버리시고, 마음에 문을 여시고 성서를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단지 정확히 성서의 말씀만을 보시고 그리고 때때로, 더 중요한 것은 성서에서 말씀하지 않은 것을 알기 위하여 여러분들이 말씀을 검증하십시오. 다양한 주석이나 해설들은 이 성서의 몇 구절들을 기초로 하여 삼위일체 교의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참 진리를 찾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민 6:24  여호와(야훼 / 야웨 G2962 / H3068imgYahweh0.gif)는 네게 복을 주시고H1288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H8104

Num 6:24  יברכךH1288  יהוהH3068  וישׁמרך׃H8104

영 현대 히브리어 발음 Yebarekhekha Yahweh Veyishmerekha 여바레커카 야웨 붸이싀머레카

히음  6:24 여바레커카 야웨(야훼 / 여호와) ()이싀머레카

민 6:25  여호와(야훼 / 야웨 G2962 / H3068imgYahweh0.gif)는 그 얼굴로H6440  네게H413 비취사H215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H260

Num 6:25  יארH215  יהוהH3068  פניוH6440  אליךH413  ויחנך׃H2603

영 현대 히브리어 발음 Ya’er Yahweh panav elekha 야엘 야웨 파나브 엘레카 뷔훈넥카

히음  6:25 야엘 야웨(야훼 / 여호와) 파나우() 엘레카 위()훈넥카

민 6:26  여호와(야훼 / 야웨 G2962 / H3068imgYahweh0.gif)는 그 얼굴을H6440 네게로 향하여H413 드사H5375 평강H7965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H7760

Num 6:26 ישׂאH5375 יהוהH3068 פניוH6440 אליךH413 וישׂםH7760 לך שׁלום׃H7965

영 현대 히브리어 발음 Yisa Yahweh panav elekha Veyasem lekha shalom 잇사 야웨 파나브 엘레카 붸야셈 러카 샬롬

히음  6:26 잇사 야웨(야훼 / 여호와) 파나우() 엘레카 워()야셈 러카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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